산타 크루즈는 대형 헥사고날 라디에이터 그릴입니다.
그와 함께 캐릭터 라인, 울룩불룩한 근육질 몸매로 역동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뒷좌석 탑승 편의성도 향상 시켰는데요.
수어사이드 도어와 루프 및 적재함에 설치된 미끄럼 방지용 패드를 통해서 입니다.
스타일과 실용성을 모두 갖춘 차입니다.
또한 차가 굉장히 안정적으로 나왔습니다.
소형 크로스오오버 CUV 수준의 비교적 짧은 축거를 갖추고 있습니다.
그래서 정글과 산악지대에서도 좋습니다.
그런 험한 길에서도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또 좁은 공간 주차가 가능해 기존 차들의 단점을 보완했습니다.
특히 적재함은 필요시 커버를 장착해 다양한 물품을 보관할 수 있습니다.
또 적재 물품의 크기에 따라 길이도 조정할 수 있는데요.
최대 중형 트럭 수준으로 확장할 수 있다고 합니다.
기존 픽업트럭에서는 볼 수 없는 굉장한 기능이죠.
그래서 새로운 가능성을 많이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190마력입니다.
그리고 친환경 2.0터보 디젤 엔진도 갖추고 있습니다.
H-TRAC 4륜 구동 시스템이 장착되어 있는데요.
뛰어난 주행까지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디자인만큼 성능도 뛰어난 자동차네요!
현대차는 시장 조사를 통해 이러한 형태의 차량이 인기가 있다는 것을 알아냈습니다.
하지만 '산타 크루즈'가 양산 모델로 개발될 가능성은 인정하고 있지 않은데요.
그보다 장래에 출시될 준중형 크로스오버에 바디 타입 중 하나라고 하네요.
이러한 크로스 오버 픽업을 넣는 방법을 하나의 가능성으로 보고 있는 것 같네요.
스타일도, 성능도 최고인 차.^^ 디트로이드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