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채시라씨가 착용한 핑크 컬러의 니트에 주목해야 합니다.
다이앤 본 퍼스텐버그 (DVF) 니트의 제품이라고 합니다.
한눈에 보기에 색상도 예뻐 보이고 더욱 강해 보이는 느낌을 주네요.
또 사람을 화사하게 보이게 합니다.
그래서 밝은 피부톤의 채시라 씨에게 더욱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DVF는 미국을 대표하는 디자이너 브랜드이입니다.
DVF의 스터디셀러 아이템인 랩 드레스, 다들 아시는가요
여성의 라인을 더욱 돋보이게 해서 많은 셀럽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전지현, 최지우, 이하늬도 관심있게 지켜봅니다..
미셸 오바마와 케이트 미들턴까지 사랑하는 브랜드라고 하네요.
이런 느낌의 옷인데요.
정말 여성스럽고 분위기 있어 보이는 옷이 아닐 수 없네요.
또 색상의 조화도 정말 잘 한 것 같아요.
하얀색 꽃잎이 옷에 정말 잘 어울려 보입니다.
왜 이 아이템이 더욱 사랑을 받는지 한눈에 알 것 같네요~
이번에는 롱 원피스입니다.
무언가 아랫단에만 포인트를 준 모습인데요.
아직 국내에서는 흔하지 않은 디자인이라서 더욱 눈길이 가네요.
또 색상도 잘 맞추고 옷감도 고급스러워 보입니다~^^
이런 스타일의 옷을 입으면 더욱 사랑스러운 여성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