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들에게는 흔히 알려
지지 않은 이탈리아의 섬인
사르데냐. 하지만 이탈리아인
들에게는 우리나라의 제주도
처럼 1위로 꼽는 휴양지랍니다
너무나도 아름다운 사르데냐
이탈리아 인들에게 제주도와
같은 인식이지만 제주도 보다
무려 1배나 큰 곳이지요. 자연이
아름다운 곳이기도 해요
사르데냐는 왕국이기도 했던
곳이기때문에 수도도 존재
합니다. 오늘 소개할 곳이 바로
사르데냐의 수도인 칼리아리
인데요
칼리아리는 주도이지만 하나의
왕국의 수도였던 만큼 여러 나라
로 부터 많은 침략을 받은
곳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성벽을
많이 볼 수가 있어요
사르데냐의 칼리아리는
암벽 위에 지어진 도시라고
하는데요 침략을 막기위한
노력으로 인해서 붙여진 이름
이라고 하네요
푸르른 자연 하늘, 그리고
바다와 지중해성 기후를
느낄 수가 있는 곳인 사르데냐
의 칼리아리에 대해 알아
보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