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하면 가슴이 답답하고 혈액순환이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동시에 손발이 차가워지고 심한 경우는 더욱 힘들어 지는데요.
설사와 구토로 인해 탈수증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흔히 체했을 때 탄산음료를 마시는 분들이 계시는데요.
탄산음료는 체했을 때 좋은 음식이 아닙니다!
양배추는 비타민 K를 가지고 있습니다.
비타민 U도 가지고 있으니 매우 영양소가 풍부하다고 할 수 있죠.
양배추는 위의 점막을 보호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그래서 체했을 때 좋은 음식중 하나인데요.
평소에도 위 건강을 위해 꾸준히 드시면 좋습니다.
무는 체했을 때 드시면 정말 좋습니다.
무는 디아스타아제 성분이 있습니다.
또 페루오키스타제 성분도 함께 어 있는데요.
이것은 음식물의 소화를 돕는 역할을 합니다.
평소에 무를 많이 먹는 사람은 식중독 예방에도 좋다고 합니다.
매실은 피크린산 성분이 들어 장의 움직임을 활성화 시킵ㄴ니다.
위액이 원활하게 분비되도록 해주는데요.
그러면 소화불량 증상에 매우 효과적으로 작용합니다.
식사 후 매실액이나 매실차를 드시면 체하는 것을 예방 할 수 있습니다.
시중에 구하기도 쉬우니 정말 좋은 예방법이죠!
다음은 우리가 즐겨 마시는 허브차입니다.
허브차는 소화기능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과민성대장증후군을 완화시킨다고 하네요.
특히 메스꺼움을 없애주는 페퍼민트 차, 배탈과 복통에 좋은 캐모마일 허브차가 좋습니다.
이 두가지 대표적인 체 을 때 좋은 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