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은 쏘렐 카리부입니다.
그리고 오른쪽은 대너 리지탑 부츠인데요!
겉보기에는 색상 빼고 거의 똑같아 보이기는 하죠~^^
두 부츠 모두 천연가죽이라 가격대는 비싸지만 가격대비 정말 실용성이 좋습니다.
한눈에 봐도 스타일나 보이기도 하구요!
쏘렐은 이렇게 곰모양의 로고가 있습니다.
대너는 글씨로 로고가 적혀져 있는게 두 개의 다른점인데요.
대너 리지탑은 많이 생소하실 것 같아요!
이 부츠는 공예가들이 직접 가죽을 선택하고 관리, 커팅을 했다고 하네요.
대너부츠는 미군전용군화를 만든 곳으로 매니아층이 있다고 합니다.
디테일로 비교해도 거의 비슷해 보이는 모습이죠.
내피도 비슷하고 모든 것들이 별 차이점이 없어 보입니다.
그런데 대너가 훨씬 깔끔해 보이는 점은 있는 것 같아요.
만약 커플로 신는다면 남성분들에게 대너가 훨씬 좋을 것 같네요.
깔끔해 보이고 강인해 보이는 부츠로 보여지네요~
패션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분들!
당연하게 필요한 아이템중 하나라고 생각이 되어집니다.
시중에 파는 부츠 중에 가장 고급스러운 부츠가 아닐까 싶은데요.
성능 또한 뛰어나니 더욱 인기가 좋은거겠죠~
어떤 옷에 스타일링을 해도 이렇게 잘 어울립니다.
부츠가 여성들 꺼라고 생각하면 이제 착각입니다!
남자가 신어도 이렇게 멋지게 마무리 할 수 있습니다~
또 귀여운 느낌까지 있는 부츠라 더욱 부드러워 보이게 만드는데요.
따뜻함도 가지고 있으니 남성분들 정말 좋아할 것 같네요.
발이 따뜻해야 좋다는 것 ! 다들 알고 계시죠!
이렇게 커플로 신어도 정말 매력적입니다.
커플로 신는 부츠는 사실 종류가 많지 않은데요.
또 대부분의 부츠는 거의 여성들의 것으로 많이 신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커플로 이렇게 입어주면 더욱 멋진 스타일이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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