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외식을 위한 맛집

by 미니아나운서 posted Feb 01,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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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셰프 윤성진씨의 음식을 맛볼 수 있는 곳입니다.

남산 소월길 체육관 옆 '뷰앤 치킨'인데요.

그릇 또한 무형문화재 작가들의 작품을 사용했다고 하네요.

와인, 소믈리에, 바리스타 전문가들이 함께해 일류 레스토랑 부럽지 않은 곳인데요.

정식과 단품 요리를 저렴하게 맛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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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곳은 레스토랑 앞 텃밭에서 재배한 채소를 쓰는데요.

각지에서 직송받은 특산물, 직접 담근 새우젓도 있습니다.

식재료 사용에 주력해서 음식들이 더욱 맛있게 느껴집니다.

또 2~3층은 회원제로 운영이 되어집니다.

1층은 누구에나 오픈 되어 있어 유리창 너머로 남산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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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역 2번 출구 해산물 뷔페 레스토랑 '에비슈라'입니다.

스시, 대게, 새우 등 각종 해산물을 중심으로 맛볼 수 있는데요.

1백 20여가지의 메뉴를 합리적인 가격대에 맛볼 수 있다고 합니다.

레스토랑은 총 3백 석을 갖추고 4개의 독립적인 룸도 있습니다.

저지방 디저트 메뉴도 갖추고 있으니 더욱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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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동에 위치한 약선 전문점 '뉘조'입니다.

상견례 장소로도 인기가 있는 곳인데요.

전라남도 영암의 할머니들이 산에서 직접 캔 나물과 야생초로 요리를 하는데요.

더욱 건강해 보이고 맛도 좋습니다.

야생초라고 하면 향이 강하고 식감이 거칠다고 생각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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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아삭하게 씹히는 은은한 향이 식욕을 돋웁니다.

또 비타민과 섬유소가 풍부해 건강에 좋다고 하네요.

야생초의 경우 까다롭게 선별을 해야 하는데요.

그럴 때는 노하우가 많은 할머님들 손을 빌린다고 하네요.

모든 요리는 코스로 준비되고 각 코스마다 30여 가지의 산야초를 맛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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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역 1번 출구 삼라정입니다.

소박한 남도 음식과 화려한 궁중 요리를결합한 코스 메뉴인데요.

모든 요리에서 신선함이 느껴진다고 하네요.

제철 재료를 사용하고 삼합, 굴비, 벌교, 참꼬막 등을 각 사진에서 가져와서 씁니다.

또 돌잔치, 환갑을 예약하면 떡 케이크를 준비해 준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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