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황태 요리 전문점 자린고비!
방송국, 금용권 등 여러 기업들이 밀집한 여의도 입니다.
이곳 황태 요리집은 점심 시간이 되면 20분 이상 줄을 서서 기다려야 한다고 하네요~
술자리가 잦은 직장인들의 숙취 해소에도 매우 좋은 곳입니다.
황태를 불에 불렸다가 고추장 양념을 발라 살짝 구워낸 요리입니다.
가장 인기 있는 메뉴는 바로 황태구이입니다.
황태미역국과 황태국이 밑반찬으로 함께 나오는데요.
새콤달콤한 양배추 김치를 곁들이면 맛이 두 배로 맛있다고 합니다.
이곳은 설악산 높은 곳에서 자연 건조한 황태로 요리를 하는데요.
진정한 황태 요리의 맛을 느낄 수 있다고 하네요~
차와 식사를 한 번에 할 수 있는 압구정 더퀸입니다.
카페 겸 레스토랑으로 분위기는 물론 음식도 맛있다고 하네요.
여유로운 분위기에 여성 손님이 끊이지 않는 곳입니다.
스팸김치 볶음밥이 특히나 맛있다고 하네요.
두 사람이 함께 먹어도 될만큼 양도 많다고 합니다.
더퀸의 2층은 유럽 고성 분위기라고 합니다.
그래서 색다른 느낌은 한눈에 받을 수 있는데요.
멀티 공간이었으나 지금은 3층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1,2층은 카페 겸 레스토랑으로 쓰입니다.
그리고 3층은 디자이너 부부의 작업실로 이용된다고 하네요~^^
이태원 로마식 조각피자 피자리움입니다.
메노난 로마식 피자를 판매하는 피자 전문점의 모습인데요.
로마식 피자는 일반적으로 알려져 있는 이탈리아 피자 도우와 다릅니다.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만을 사용해 만든다고 하네요.
햇살 좋은 점심시간에 먹기에 정말 좋은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