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다른 지브리 스튜디오에
서 만들어진 고양이의 보은
감독은 모리타 히로유키로
항상 하던 감독과는 다르지만
재미있는 영화에요
이 이야기는 상상속에서만
존재하던 작은 상상이 애니
메이션으로 제작이 된 만큼
이나 재미있고 유쾌하게 보실
수가 있는데요
주인공인 여고생 하루. 하지만
즐겁지 않고 항상 따분함에
질려버립니다. 우울한 하루중에
우연히 고양이를 구해주게
되는데요
신기하게도 그 고양이는 고맙
다고 인사를 하였던 고양이.
남다른 고양이는 바로 고양이
왕국의 룬 이라는 왕자였던
것입니다
고양이 왕자인 룬은 자신을
구해준 하루에게 매일 찾아
와서 결혼을 해 달라고 구애
를 하는데요 ㅎㅎ 그리고 행복한
일들만 일어날거라는 말을 하지요
고양이의 왕국에 초대가 된
하루. 하루에게는 항상 신기하고
재미있는 천국같은 일들만 펼쳐
지게 됩니다. 하루는 과연 이
곳에서 어떻게 살아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