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는 최대한
간소화 하는 패션들이 유행
을하고 있어요. 하지만 옆
나라 일본은 여전히 치렁치렁
하면서도 화려한 패션을 하는데요
일본의 패션도시인 하라주쿠
나 시부야에서 만날 수가
있는 치렁치렁한 옷들, 오늘은
이 옷들을 구경하고 스타일링
을 엿볼 시간이에요
치렁치렁 한다는 것은 단지
안어울리는 것들을 입는
다는 것이아니에요. 위의 여성
처럼 특이하지만 어울리게끔
만들 수도 있지요
이 경우도 마찬가지인데요
여성은 분홍색의 옷을 코디
하면서 여러 아이템들을 달았
지만 역시 어울리는 패션으로
스타일이 남다르네요
시크하면서도 멋진 패션
역시 여러 악세사리들을 달음
으로써 만들어 지는 것이었어요
검은색 톤에 여러 악세사리가
들어있지만 복잡하지 않은 패션!
한 여름에보실 수가 있을 것
같은 파스텔톤의 여신과 도 같은
분위기가 풍기는 패션이네요
이상으로 치렁치렁한 패션들의
스타일링들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