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식사 후 커피를 굉장히 많이 먹는데요.
달달한 마끼야또 한잔은 칼로리가 320입니다.
밥 한공기보다 더욱 높은 칼로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현대인의 필수는 탄력있고 건강한 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 몸을 만들기 위해서는 이런 칼로리 높은 커피는 피해야 하는데요.
식사 후에 커피를 마시는 것은 취향이라고 하는데요.
어떻게 보면 이것이 습관이 되었을 지도 모릅니다.
커피의 유혹을 뿌리치기 위해 녹차를 마셔 보세요.
녹차는 장의 활동을 촉진해 건강한 배변 활동을 해 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비타민C로 피로회복과 노화 진행을 늦추기도 합니다.
식사를 하고 3시간이 지나면 허기가 진다고 합니다.
그 시간에 군것질 거리가 많이 생각나는데요.
이때 이것을 참으면 건강, 다이어트를 모두 챙길 수 있습니다.
자연 그대로의 견과류가 건강에 좋은 것은 다 알고 있죠
식사 후 배가 고플때는 견과류로 허기를 달래는 것이 좋습니다.
견과류는 고소한 맛이 일품인데요.
포만감을 빨리 오게게 하고 노화예방을 도와줍니다.
뼈와 근육을 튼튼하게 해주는 성분들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견과류의 100%가 지방 성분이라 살이 찐다고 생각하실텐데요.
우리 몸에 쌓이지 않는 불포화지방산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합니다.
식사 후에는 졸리고 자신도 모르게 앉아 있게 되는데요.
그럴 때 허리, 복부에 많은 지방이 쌓이고 건강을 지킬 수도 없습니다.
학교, 집, 회사에서 주변을 산책하거나 맨손 스트레칭을 해 주세요.
졸음도 사라지고 장의 활성화도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지방이 축적되는 것을 막아준다고 하네요.
산책전에는 복부, 허리, 등을 돌리면서 가볍게 풀어 주세요.
그리고 허리를 꼿꼿이 세우고 턱은 정면을 응시하며 산책하세요.
근육이 긴장됐다는 생각이 들면 되는데요.
이렇게 산책하면 운동의 효과도 나타난다고 합니다.
식사 후 바라된 습관으로 탄력 있는 몸매를 만들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