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공식석상에 오게 된 하리수.
긴 생머리에 큰 키 , 늘씬한 몸매는 여전한 것 같네요.
그런데 어딘지 모르게 많이 달라진 모습인데요.
예전에는 여배우들보다 더 예쁜 모습이었는데 지금은 어딘지 모르게 아쉽네요.
처음엔 누구지하고 볼 정도로 달라졌어요.
예전 얼굴이 생각이 안 날 정도로 달라진 모습이죠.
원래 여자인 것처럼 예뻤던 분인데 자꾸 아쉽다는 생각이 들어요.
무언가 약간 남성스러운 얼굴이 남아있는 것만 같아요.
조금씩 성형을 하면서 달라진 것 같은데요.
원래의 모습이 더 예뻤는데 안타깝네요.
이제 남자 배우랑 있어도 아름답다는 느낌이 없네요.
오히려 분위기가 비슷해 보여서 정말 어색해요.
정말 평범한, 강남에서 많이 볼 듯한 얼굴이 되어 버렸죠!
데뷔했을 무렵 그녀의 얼굴이 정말 그립네요.
그래도 본인이 행복해 보여서 다행이에요!
하리수 나이가 이제 40이 넘는다고 합니다.
그런데도 나이가 보이지 않을 정도로 예뻐 보이는데요.
그래도 나잇대에 이 정도면 정말 예쁜 것 같아요.
자기 관리가 정말 철저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이제 성형은 그만 해도 정말 예쁜데 안 했으면 좋겠네요.
특히나 가장 부러운 건 저 피부가 아닐까 싶어요.
피부는 관리를 열심히 해도 안 되는게 타고나야 하는데요.
호르몬 주사가 몸에 안 좋다고 하는데 그 부분은 정말 걱정이네요.
어려운 삶을 살고 있지만 늘 밝은 모습이라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여전히 이렇게 예쁜 모습을 유지하는 것도 대다하죠!
예전에는 이렇게 예쁜 모습이었어요.
남성분들이 모두 여자보다 더 예쁘다고 말했던 분이죠.
정말 젊은 시절이 더 예뻐서 조금 안타까운 느낌이 드네요.
그래도 지금도 충분히 그 미모가 남아 있으니 앞으로 자주 방송에 나왔으면 좋겠어요!
방송 활동 쉬지 말고 계속 해 줬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