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이 요즘 떠오르고 있는
데요 ~ 공중파에서는 느끼질
못하는 여러 색다른 장르의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섭외
하기 때문이 아닐까생각을해요
JTBC 방송의 또 다른 방송인
비정상회담의 여러 외국인
패널들과 함께 하는 새로운
프로그램이 생겼는데요,
바로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출연진은 요즘 핫한 진행자
유세윤씨가 진행을 같이
나옵니다. 그리고 기욤 패트리와
장위안 그리고 줄리안씨가
나오구요 ㅎㅎ
그리고 알베르토 몬디와
타일러 라쉬가 같이 나온
답니다. 직접 친구의 집에서
살게 되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어서 시작도 전에 엄청 화제였는데요
지금은 첫 방을 시작을 하고
있는데 그 첫방은 아주 화제
가 되면서 재미를 느낀사람이
아주 많다고 하네요 ㅎㅎ 저도
재미있게 보았어요
안방을 자리잡은 프로그램인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
한국에서 꾸준히 좋게 활동하고
있는 외국인 패널들이 앞으로도
승승장구 하였음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