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빅토리아 베컴의 모습에 많이들 놀라셨을 것 같아요.
아이 넷을 낳았는데도 불구하고 몸매가 정말 우월하죠!
그리고 절대 아줌마로는 볼 수 없는 분위기입니다.
패션 센스도 정말 뛰어난 것 같아요.
고급스러운 패션을 잘 소화해냈죠.
거기에 호피백이 정말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전체적으로 깔맞춤을 한 모습인데요.
한눈에 띄는 백에 비해서 옷은 정말 수수한 것 같네요.
그래서 백이 더욱 돋보이는 것 같아요.
색감이 정말 빅토리아 베컴에게 최고로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그녀는 뒷모습도 정말 아름답죠.
마치 아가씨같은 모습을 하고 있네요.
옷은 정말 볼 때마다 잘 입는 것 같아요.
항상 패션 감각이 뛰어나다는 소리를 늘 듣는 스타죠.^^
그래서 정말 기사가 뜨면 믿고 보게 되는 것 같아요.
특히 컨셉이 정말 우아하게 잡은 것 같아요.
아기 엄마라는 걸 믿을 수가 없네요.
청바지에 티셔츠만 입어도 이렇게 예쁠 것 같아요.
키도 크고 몸매도 정말 예쁘네요.
근데 표정이 정말 많이 안 웃는 것 같아요.
예전에는 웃는 모습도 자주 보였는데요.
요즘 파파라치 속에서는 웃는 모습을 거의 볼수가 없는 것 같네요.
그래도 자기 관리가 정말 철저한 것 같네요.
아이 넷을 낳고도 이렇게 될 수 있다는 건 엄청난 것 같네요.
앞으로도 날씬한 빅토리아 베컴의 모습들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