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살 때부터 자신의 주위에 누군가 있다고 그녀는 믿습니다.
케이티, 그녀는 최근 들어 이 증상이 더욱 심해짐을 느끼는데요.
그 존재의 강도가 점점 강해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녀는 곧 한 사건을 겪게됩니다.
그로 인해 그녀는 남자친구 미카에게 부탁합니다.
그들의 24시간을 카메라에 녹화를 하는 것입니다.
촬영이 시작된 이후 무언가 이상한 점들이 자꾸 발견이 됩니다.
가만히 있던 문이 저절로 움직입니다.
또 벽의 액자가 혼자 떨어져서 깨지기도 합니다.
이렇게 이상한 일들이 자꾸만 녹화가 되기 시작하는데요.
그들은 정체 불명의 존재를 찾기 위해 움직입니다.
그러다 미카는 정체 불명의 대상을 불러내려고 합니다.
케이티는 이를 절대로 반대로 하는데요.
그는 다양한 방법을 시도합니다.
그리고 촬영을 멈추지 않는 그.
그들이 잠든 사이에 의문의 발자국이 침실에 남겨집니다다.
그리고 자고 있던 케이티가 사라지기까지 합니다.
이상한 일들의 강도가 세지고 이런 일들이 연이어 벌어지는데요.
계속되는 고통으로 잠을 이루지 못하는 케이티.
결국 그녀는 퇴마사를 부르기에 이릅니다.
하지만 섬뜩한 기운을 느낀 퇴마사.
퇴마사는 집안에 발을 들이는 것조차 두려워 하고 맙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미스터리한 사건들을 커집니다.
이제 이 사건들에 설명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그렇게 위협을 받는 두 사람... 과연 무사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