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미란다 커 , 고준희
두 분 스타일이 비슷해서 눈에 더욱 띄는 모습입니다.
미란다 커의 키가 175cm인데요.
고준희 씨도 키가 172cm로 여자 치고는 꽤 큰 편입니다.
둘다 키가 커서 옷빨이 정말 잘 받습니다.
보통 사람은 절대 소화하기 힘든 옷들인데요.
날씬한 다리가 더욱 잘 소화해내고 있습니다.
네츄럴한 옷도 더욱 세련되어 보이게 해주고 있는데요.
얼굴도 작아서 선글래스도 정말 잘 어울리는 모습입니다.
그리고 얇은 다리가 정말 돋보이는 모습입니다.
그녀는 여름에도 이렇게 아름답습니다.
정말 다양한 패션 센스를 가지고 있는 분인데요.
전체적으로 정말 스타일나는 모습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굳이 긴 생머리가 아니어도 여성스러운 분위기죠!
늘 머리를 묶는 경우가 많은데 작은 얼굴이 더욱 돋보이는 것 같아요.
고준희씨 역시 머리가 늘 짧죠!
그리고 썬글래스를 자주 착용하고 다니는데요.
그녀도 미란다 커처럼 스타이링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상황에 따라 매우 자유롭게 변하는 모습이죠.
특히 그녀의 예쁘고 긴 다리가 늘 눈에 띄는 스타일입니다.
미란다커에 비해 꿀리지 않는 기럭지와 얼굴을 가지고 있죠!
다만 미란다커가 얼굴형이 많이 예쁜 편입니다.
그래도 날씬함은 고준희씨도 가지고 있습니다.
또 패션 스타일이 정말 따라잡을 수 없을 정도로 잘 소화해내고 있죠.
워낙 날씬해서 어떤 옷이든 다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몸매는 타고난 것 같아요.
몸매가 전체적으로 정말 예쁘게 보이는 것 같네요.
예전부터 한국의 미란다 커는 신민아씨라는 말이 많았는데요.
최근 고준희씨라고 다시 불리고 있다고 하네요~^^
그녀의 늘씬한 스타일 ! 가죽 바지에 청자켓으로 고준희 스타일을 따라 잡아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