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런트 엘리엇.
이 브랜드는 2008년 창시되었습니다.
따듯한 컨트리룩과 빈티지한 감성의 걸리쉬 풍의 느낌이 나는 브랜드입니다.
해외 스타들 외에도 소녀시대의 공항패션으로 이슈가 되었죠!
다양한 패턴의 프린트 진으로 이미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에파타프.
2011년 11월 호림 미술관에서 첫 런칭 프리젠테이션을 했죠.
세련된 유러피언 감성과 고급스러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유니크한 디자인의 원피스로 많은 여성에게 인기를 끌었구요.
같은 옷 다른 느낌으로 이슈가 되기도 했습니다.
렌리 베글린.
독특한 가죽 핸드메이드 브랜드로 1984년 창시되었습니다.
가죽 핸드메이드 공법으로 널리 알려져 있는데요.
다양한 종류의 컬렉션과 섬세한 세공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김남주의 사랑을 많이 받아 김남주 백으로 불린답니다.
에이글은 159년 전통을 가진 프랑스 아웃도어 브랜드입ㄴ니다
프랑스만의 유러피언 감성을 접목시켰는데요.
세련된 디자인으로 여성들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김민희 레인부츠라는 이름으로 전국 유행 시키기도 했었구요!
레인부츠외에도 야왕수애부츠로 유명합니다.
크루치아니.
1992년 니트제품으로 전세계에서 사랑받고 있는 이태리 브랜드입니다.
최고급 소재를 사용하여 탄탄한 니트를 만드는데요.
캐시미어, 울,실크 등 최고급 소재만 사용합니다.
싸이가 팬에게 선물 받은 것을 인증하며 싸이 팔찌로 잘 알려져 있죠.
또한 키드용으로 따로 나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가족 아이템으로도 많이 끼는데요.
요즘은 많이 대중화 되어 있어서 주위에서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섬세하고 가벼운 것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선물하면 정말 좋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