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nner1
한국어


.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누구에게나 얄미운 상사가 한 명쯤은 있습니다.

하루에도 수천 번씩 사표를 꺼냈다 넣었다를 반복하게 되는데요.

그리고 일요일 밤이 되면 심란해 집니다.

아침 출근 길,

회사를 가는 발걸음이 무거운 기분. 누구나 한번쯤 겪어 보셨겠죠




1.jpg



이 영화는 부하들에게는 코미디, 상사에게는 공포입니다.

세상의 모든 직장인은 상사를 죽이고 싶다고 말하는 영화!

원래 출근시간보다 일찍 나와도 자기보다 늦으면 지각이라 합니다.

주는 술 받아먹었더니 알코올 중독자 취급합니다.

진급시켜준다고 약속해놓고 그런 적 없다고 오리발은 기본!



2.jpg



열 받아서 그만 두려니 딴 덴 절대로 못가게 할 거라 하네요!

그들은 그를 이렇게 부릅니다.

미친 또라이 사이코!

직장 상사에게 치여 사는 우리들의 고통을 나타낸 영화죠.

직장 상사들은 원래 다 저런가 봅니다.



3.jpg




여기 변태 같은 의사가 있습니다.

그 부분에 물 뿌리고고 좋다고 낄낄 거립니다.

면담하자고 불러놓고 가운 안에 속옷만 입고 들이댑니다.

환자 마취 시켜놓고 희롱을 다하기 까지 합니다.

진정 밝히는 그녀를 색광녀라고 부릅니다!



4.jpg




사람 좋기로 소문난 회장님 아들이라고 믿을 수 없는 망나니.

그 망나니가 갑자기 사장이 됩니다.

일 못 하는 건 참지만 그가 난리를 치기 시작합니다.

아버지 장례식 갔다 왔는데 늦었다고 난리,

뚱뚱한 사람 싫다고 해고 하라고 난리!



5.jpg


사무실에서 별별 진상 난리를 다 떠는 그.

쥐뿔도 모르면서 이제는 아는 척까지 합니다.

그는 낙하산 무능력자라고 불리죠!


"내가 너 죽이고 지옥에 가겠어!"

서로의 상사를 죽여주고 직장에서 벗어나려는 세 친구의 눈물 나는 복수가 시작됩니다!



6.jpg



※누구든지 정보통신망을 통해서 음란한 부호·문언·음향·화상 또는 영상을 배포·판매·임대하거나 공공연하게 전시하는 등의 방법으로 유통한 자는 처벌을 받을수 있습니다.
※아동·청소년이용음란물(아동포르노)을 제작·배포·소지한 자는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타인이 촬영/창작/제작한 사진이나 이미지 또는 문구 등을 무단으로 복제하여 게재하거나 허가 없이 링크를 무단으로 사용하는 경우 저작권 침해에 해당합니다.

Atachment
첨부 '6'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78 그녀를 죽인 사람은 누구인가? '마돈나' file 미니아나운서 2015.07.02 411
377 올여름 가장 무서운 공포 영화, 인시디어스 3 file 미니아나운서 2015.07.08 337
376 지도에 없는 섬뜩한 마을을 찾아온 '손님' file 미니아나운서 2015.07.08 442
375 죽은 이를 되살려내는 연구 '라자루스' file 미니아나운서 2015.07.09 502
374 죽은 이들의 도시 Bad City, 밤을 걷는 뱀파이어 소녀 file 미니아나운서 2015.07.09 476
373 노래에 비밀을 담은 진정한 음악 영화, 러덜리스 file 미니아나운서 2015.07.09 338
372 우리들의 머릿속, 감정 컨트롤 본부! '인사이드 아웃' file 미니아나운서 2015.07.10 446
371 빼앗긴 과거를 찾기 위한 그녀의 감동 실화! '우먼 인 골드' file 미니아나운서 2015.07.10 551
370 액션 고수들의 목숨을 건 승부! '권법형사:차이나타운' file 미니아나운서 2015.07.10 512
369 인도의 독립과 함께태어난 아이들 '한밤의 아이들' file 미니아나운서 2015.07.12 355
368 눈물, 공감, 희망, 애환, 위로 다섯 가지 이야기 '동경 표류일기' file 미니아나운서 2015.07.12 467
367 영아 실종사건 7년 후, 또 한 명의 사라진 아이! '모든 비밀스러운 것들' file 미니아나운서 2015.07.12 526
366 인생에 지친 세 남자의 뜨거운 여름밤의 해운대 '쓰리 썸머 나잇' file 미니아나운서 2015.07.14 518
365 25년 전 살인사건 현장, 그곳에 다른 누군가 있다! '다크 플레이스' file 미니아나운서 2015.07.14 321
364 최고 기온 54℃, 생존확률 0% '더 리치' file 미니아나운서 2015.07.14 359
363 일상에 지친 당신을 위한 곳 '알로, 슈티' 미니아나운서 2015.07.13 346
362 가장 지독한 놈이 살아남는다! '악인은 살아 있다' file 미니아나운서 2015.07.15 333
361 한 달에 한번 레스토랑에 가는 두 형제 부부의 '더 디너' file 미니아나운서 2015.07.15 403
360 아들바보 엄마의 서핑 도전기! '라이드 : 나에게로의 여행 ' file 미니아나운서 2015.07.15 528
359 거리감이 떼어 놓은 그들의 사랑 '10,000 Km' file 미니아나운서 2015.07.16 256
Board Pagination Prev 1 ...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 48 Next
/ 48
.
2014 info.pipa.co.kr - All Rights Reserved.
사업자등록번호: 617-81-73616 | 대표이사 : 최용창 | 정보관리책임자 : 박찬웅 webmaster@pipa.co.kr
Tel)051-628-7728 본사 : 부산시 해운대구 우동 1470 에이스하이테크21 702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