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설공주 비누 판매 회사에 근무하는 여직원.
그녀는 예쁘장한 미모의 평범한 여직원합니다.
그러나 그녀는 잔인하게 살해되는데요.
그녀의 살인 사건을 둘러싸고 온라인이 떠들썩합니다.
과연 누가 그녀를 살해한 것일까요
그리고 이 사건은 방송국 조연출 유지의 시선을 끕니다.
유지는 흥미로운 사건을 찾고 있었는데요.
바로 이 사건의 취재를 시작합니다.
그리고 사건의 단서를 확보한 유지.
취재 본능이 더욱 불타오르게 됩니다.
그는 피해 여성의 주변인들을 인터뷰하는데요.
사건 발새생 후 갑자기 사라진 여성에 집중하게 됩니다.
사건 발생 후 사라진 피해 여성의 직장 동료 미키.
모두가 일제히 그녀를 범인으로 지목합니다.
그리고 그 역시 그 여자를 의심하기 시작합니다.
동료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그녀가 늘 미오의 피해 여성과 비교를 당했다고 합니다.
또 좋아하는 남자까지 빼앗겨 버리고 마는데요.
분명 둘 사이에 트러블이 있었다고 추측합니다.
그렇게 미키는 범인으로 지목됩니다.
미키가 범인인 것처럼 편집된 방송.
그 방송은 세상에 열광적인 반응을 얻습니다.
그리고 유지는 그 방송이 반응을 얻자 우쭐해 집니다.
방송 후 SNS도 한바탕 난리가 나는데요.
네티즌들은 마녀사냥을 시작합니다.
네티즌들은 미키의 신상 정보를 캡니다.
한편, 유지는 누군가로부터 항의 편지를 받게 됩니다.
방송 내용에 대한 항의 편지인데요.
이에 호기심이 발동한 유지는 미키의 고향에 찾아갑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그녀에 대한 새로운 정보를 얻게 되는데...
그녀가 과연 범인일까요
그녀의 웹툰대로 벌어지는 살인사건! '더 웹툰: 예고살인'
사이코, 색광녀, 낙하산 '스트레스를 부르는 그 이름 직장상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