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콜중독 전직 경찰 맷.
그는 뉴욕의 사립탐정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는 중독치료모임에서 피터를 만나게 되는데요.
피터의 소개로 동생 '케니'도 찾게 됩니다.
그리고 '케니'에게 불미스러운 일이 일어나게 됩니다.
납치당한 '케니'의 아내가 살해 당한 겁니다.
이제 케니가 원하는 것은 범인을 찾는 것입니다.
범인을 찾아서 범인에게 복수를 할 것입니다.
요구한 금액의 40%를 주자 시체도 40%만 돌려준다고 합니다.
끔찍한 범행 행각을 들은 맷, 그는 그 의뢰를 받아 들입니다.
본격적으로 수사에 착하는 맷.
그는 도서관을 찾습니다.
그곳에서 탐정을 꿈꾸는 소년 TJ를 만나게 되는데요.
그를 만나서 도움을 받게 됩니다.
TJ의 도움으로 맷은 케니의 사건과 유사 범죄를 찾게 됩니다.
1년 전부터 뉴욕에서 발생해 온 유사 범죄.
그는 비슷한 유사 범죄를 모두 알게 되는데요.
유사 범죄를 조사하던 맷.
그는 충격적인 진실 하나를 발견하게 됩니다.
연쇄 납치 살인범 일당의 범죄였는데요.
그들은 마약 밀매업자의 여자만을 놀렸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마약 밀매업자를 중심으로 수사망을 좁혀갑니다.
맷은 시체가 버려졌던 무덤 관리인을 찾아가는데요.
무덤 관리인 루건, 그의 뒤를 쫓기 시작합니다.
그렇게 유력 용의자를 확보합니다.
맷이 루건의 은신처에서 살해당한 여자의 사진을 발견합니다.
루건은 자신이 범인이 아니라고 말하는데요.
그리고 맷에게 진범에 대한 단서를 제공합니다.
서서히 연쇄 살인범의 윤곽이 드러나게 됩니다.
그리도 또 다른 사건이 발생합니다.
러시아 마약밀매업자의 딸이 납치되는데요.
맷은 이 사건을 해결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