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출연 때 남장을 한 여배우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너무 예쁜 이목구비에 여성임이 드러나는 경우가 많은데요.
정말 사랑스러운 여성같아 보이는 그녀들!
이나영씨는 남장이 정말 잘 어울리는 모습이었는데요.
화장을 많이 하지 않아서 더욱 실감나는 남장이었어요.
화장을 해서 그런지 남장으로 보이지 않죠!
그래도 연기파 배우다 보니 드라마에 집중을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눈,코,입이 누가 봐도 여성미가 가득 넘치죠.^^
절대 남자로는 볼 수 없을 것 같네요.
사랑스러운 목소리도 마찬가지죠!
정말 많은 사랑을 받는 여배우!
그녀도 이렇게 남장을 했던 시절이 있습니다.
블랙 수트가 그녀에게 정말 잘 어울리는 모습인데요.
언뜻 보기에 잘 웃고 예쁘게 생긴 남자 같아 보이기도 하네요.
활짝 웃는 그녀의 모습이 정말 예뻐 보입니다.
남장 중에 최고가 아닐까 싶은데요.
이때 연기를 너무 잘해서 정말 집중이 되었던 것 같아요.
또 화장기가 없는 분장이 더욱 실감나기도 했습니다.
그녀가 여자인 것을 들킬까 노심초사 하는 드라마속 모습!
최고의 남장 드라마가 아니었나 싶어요!
과연 그녀는 최고중의 최고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앳된 외모라 그런지 남장이 잘 어울렸는데요.
또 연기도 정말 잘 해주었던 것 같아요.
그녀는 피부가 너무 좋아서 더욱 멋져 보였습니다.
다음번에 기회가 있다면 이 모습 한번 더 보고싶네요!
남장을 하고 많은 사랑을 받았던 그녀!
정말 귀여운 모습의 남장을 해 주어서 더욱 그런 것 같은데요.
그녀다운 표정과 연기들이 더욱 좋았던 것 같네요.
요즘은 안 나와서 너무 아쉬운데요~
하루 빨리 드라마로 나와주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