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행사장에 등장한 한채영,
정말 오랜만에 보는 듯한 모습인데요.
다시 활동을 시작한 게 아닐까 싶네요.
정말 품절녀라고는 믿기지 않는 몸매입니다.
그리고 얼굴도 나이에 맞지 않게 그대로네요.
왜 바비인형이라고 불리었는지 알 것 같아요.
걸어다니는 인형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보기 좋고 예쁘게 마른 것 같아 더욱 부럽습니다.
몸매뿐 아니라 그녀의 무기는 바로 얼굴이죠!
얼굴이 정말 배우들중에 가장 작은게 아닐까 싶어요.
큰 키에 볼륨감 있는 몸매.
그에 비해서 그녀의 얼굴은 정말 주먹만하게 작은데요.
백만불짜리 미소까지 가지고 있습니다.
같은 여자로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변함없는 모습이 정말 대단하네요.
쾌걸춘향 할 때 정말 좋아했는데요.
그때만 해도 엄청 귀여운 그녀의 모습이었죠.
그런데 가면 갈수록 예쁘고 우아해지는 것 같아요.
정말 나이를 예쁘게 먹는 것 같네요.
이날 머리랑 립스틱 색상도 정말 잘 어울려 보였어요~
20대 모델 같은 모습을 하고 있죠.
방송을 꽤 오래 쉰 것 같은데 정말 그대로 유지하고 있네요.
자기 관리가 얼마나 철저한지 알 것 같아요.
몸매를 부각시키지 않은 옷을 입었는데요.
그래도 저절로 그녀의 몸매가 보이는 듯 해요.
세상 혼자 산다는 말은 이럴 때 쓰는 것 같네요.
변함 없이 아름다운 미모를 간직한 그녀.
우아한 화이트 드레스까지 정말 잘 소화하고 있습니다.
일반인이라면 절대 어려웠을 패션에 잘 어울리는 바비인형 외모.^^
앞으로도 변함없는 그녀의 모습,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