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윅 그는 한 때 전설로 불리었습니다.
그의 직업은 바로 '킬러' 입니다.
그러던 어느 날 그는 사랑하는 여인을 만나게 됩니다.
그런데 그 여인을 만나면서 킬러 일을 하지 않게 됩니다.
그렇게 그는 그 세계에서 은퇴를 합니다.
그러나 그런 행복도 잠시입니다.
아내가 투병을 시작한 건데요.
투병 끝에 아내는 세상을 떠나게 됩니다.
먼저 세상을 떠나게 된 아내때문에 그는 절망에 빠지게 되는데요.
그렇게 그는 힘든 시간을 보냅니다.
"사랑하는 법을 잊지마."
아내는 그에게 선물을 하나 남깁니다.
바로 강아지 '데이지'입니다.
그는 아내 대신에 그 강아지를 아끼며 키우게 됩니다.
그녀가 남긴 마지막 선물이 그에게는 굉장히 의미있습니다.
"모든 것에는 가격이 있어."
차를 팔라는 낯선 남자.
존 윅은 그의 제안을 거절합니다.
그리고 그날 저녁 존 윅의 집에 괴한들이 침입을 합니다.
정체불명의 괴한들은 존 윅에게서 아내와 아내가 남긴 선물까지 빼앗아 갑니다.
그리고 괴한들, 그들은 뒤늦게 알게 됩니다.
존윅이 킬러계의 전설이라는 것을 알게 되는데요.
그들은 상대를 잘못 골랐다고 뒤늦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대가를 기다리고 있는데요.
존 윅은 동료 마커스를 만나게 됩니다.
마커스는 그에게 묻습니다.
"다시 돌아올 건가"
"그러런 것 같군."
존 윅은 다시 킬러계로 들어섭니다.
그들에게 제대로 된 응징을 하려고 존 윅이 움직입니다.
"더 이상 잃을 것은 없다. 오직 너희만 죽인다!" -존 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