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파리에서 본 정려원의 모습!
워낙 말라서 살이 쪄도 일반인보다 마른데요.
요즘 예전보다 살이 쪘다는 소식입니다.
그래도 깡말랐을 때보다 훨씬 예쁜 것 같아요.
화장을 거의 안 한 쌩얼을 보여주었는데요.
너무 마르니까 안쓰러워 보이기는 해요.
파리 컬렉션에서 입국하는 모습을 담았는데요.
기자들이 있어서 많이 당황한 것 같아요.
완전 민낯인데 믿기지 않는 미모네요~
왜 연예인인지 알 것 같은 분이죠.^^
현실감과 떨어지게 정말 아름다운 그녀.
많이 민낯이라 조금 아파 보이기도 했는데요.
스타일이 눈에 띄는 스타일이죠.
그래서 민낯마저 우월해 보이는 그녀입니다.
이날 입은 옷이 정말 스타일나게 잘 입은 것 같아요~
파리에서는 어떤 모습이었는지 찾아 봤습니다!
역시 그녀르를 따라올 자가 없을 것 같네요.
날씬한 몸매에 화사한 얼굴까지.
그리고 마른 다리가 더욱 여성미를 강조해 주고 있죠.
그녀가 입은 원피스도 정말 예쁘네요.
볼살이 조금 오른 모습인데요.
그래서 사진을 어떻게 찍어도 참 예쁜 것 같아요~
그리고 예전보다 훨씬 어려 보인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파리에서 얼마나 아름다웠을지 상상이 되네요.
무엇보다 드레스가 그녀에게 참 잘 어울리는 모습입니다.
그녀는 내이름은 김삼순 이라는 드라마때 최고였죠.
그때 분위기도 분위기였지만 정말 아름다웠는데요.
이때처럼 예쁘게 나이가 들어가는 것 같아요.
이때와 비슷한 작품으로 한번 더 했으면 좋겠어요~^^
지금보다 조금만 더 살찐다면 더욱 아름다워질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