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브랜드 광고모델이 된 '이종석-수지'

최근 이종석-수지가 같은 브랜드 모델로 발탁 되었습니다.

두 사람 화사하게 웃는 모습이 정말 잘 어울리죠.

확실히 어려 보이는 두 사람의 모습입니다.

사진 한장만으로 두 사람의 잘 어울리는 모습을 알 수 있는데요.

이번 광고 모델을 정말 잘 뽑은 것 같아요~^^

이종석에게 치킨을 먹여주는 수지의 모습입니다.

두분 다 워낙 팬이 많아서 모두 다 부러워할 것 같네요.

처음엔 이름만 듣고도 대박인 것 같았는데요.

요즘 잘 나가는 두 사람이 함께 광고라니.^^

정말 잘 어울리는 커플로 섭외한 것 같네요.

커플이라고 해도 믿을 것 같은데요.

이종석의 큰 키가 수지를 잘 감싸주는 것 같아요.

국민 여동생 수지라는 말이 많은데요~^^

이종석 이미지도 국민 남동생과 같죠.

두 사람의 이미지가 정말 겹쳐 보이네요.

생긴 것과 분위기가 묘하게 닮았죠.

처음에는 안 어울릴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요.

두 사람 함께 있으니 정말 닮아 보이더라구요~^^

수지는 같이 하는 모델마다 모두 잘 어울리는 것 같군요.

이번 역시 성공적으로 잘 어울리죠!

둘이 드라마 하나 해도 될 것 같아요!

그런데 이종석은 확실히 정말 마른게 인증 되었네요.

다리도 다리지만 얼굴이 정말 작죠~

누가 모델 아니랄까봐 모델 포스가 정말 풍깁니다.

아이돌은 감히 따라갈 수 없는 포스같네요.

요즘 예전과 같은 상큼함이 없는 것 같아 보였던 수지.

이번 광고에서 확실히 상큼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네요.

봄에 맞는 컨셉으로 잘 어울리는 것 같네요.

앞으로도 이런 상큼한 모습만 유지되었으면 좋겠어요~^^

두 사람이 광고하는 브랜드도 대박나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