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제작 발표회에 등장한 김희선.
정말 오랜만에 본 것 같은데 그대로네요.
몸매도, 얼굴도 정말 예쁜 모습으로 왔는데요.
아직까지 청순한 모습도 그대로입니다.
그런데 논란이 된 건, 바로 그녀의 청청패션입니다!
다들 그녀의 패션을 보고 충격을 받았는데요.
한눈에 보기에는 굉장히 옛날 스타일 같아 보입니다.
얼굴이 완벽해서 겨우 소화가 된 것 같아요.
또 그녀의 날씬한 몸매가 잘 받쳐 주고 있네요.
일반인이 입었다면 정말 촌스러웠겠죠!
이번 패션은 몸매의 승리라고 말합니다.
일반인은 절대 소화해낼 수 없는 스타일이네요.
청청 패션은 언제나 몸매의 힘을 빌려야 하는데요.
청바지가 몸에 많이 붙는 스타일이기 때문이죠~
이번 패션은 정말 대박인 것 같아요.^^
그녀의 완벽한 몸매가 제대로 보여지네요.
그런데 정말 시원해 보이는 느낌입니다.
그녀의 긴 생머리와도 정말 잘 어울립니다.
그리고 구두가 이날 정말 예뻤던 것 같아요~
여러 가지로 예쁜 그녀가 입어서 정말 예뻐 보인 것 같네요.
패션으로는 많은 안 좋은 평을 받았는데요.
감히 그녀이기에 함부로 평을 내릴 수 없을 것 같네요~
예쁜 얼굴과 가녀린 몸매가 모두 잘 어울리게 해주죠.^^
그동안 변한 게 하나도 없는 것 같아요.
그냥 그전의 김희선을 다시 보는 것 같네요.
그래도 이 옷은 꽤 비싼 옷이죠.
위 아래 모두 명품이라 불리는 옷의 디자인인데요.
그래서 더욱 독특하게 디자인이 된 것 같네요.
명품 옷도 잘 어울리는 그녀~^^
새로운 시도, 참 보기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