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촬영하는 줄 알았던 지창욱.
그가 출국하는 모습이 인터넷에 올라왔습니다.
스냅백 하나에 이미지가 완전히 달라진 모습인데요.
평소에는 시크하고 멋진 눈빛 매력이 있었죠.
그런데 지금은 정말 소년같이 귀여운 모습입니다.
이미지가 굉장히 자유로운 것 같아요.
어떻게 변신해도 다 잘 어울리는 스타일이네요.
이번에는 드라마속과 전혀 다른 스타일로 옷을 입었는데요.
새로운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참 좋았던 것 같아요.
스타일도 정말 멋져 보였구요.^^
클러치 하나만 들고 출국하는 그.
살짝 미소짓는 데 정말 사랑스러운 모습이죠~
남자도 사랑스러울 수 있다는 걸 보여주네요.
마치 영화의 한 장면 같은 모습입니다.
정말 잘생겼다는 게 느껴지네요.
사람들에게 인지도도 점점 많아지고 있는데요.
또 인기도 그만큼 많아지고 있습니다.
그는 힐러에서 서정후 연기를 해 주었죠.
모두들 그 역할을 잊을 수 없다고 합니다.
그곳에서의 이미지가 확실히 보이네요~
이제 군대를 가야 한다고 하는데요.
아직 새 작품이 나온 게없어서 다들 아쉬워 하고 있습니다.
떠나기 전에 꼭 새로운 작품 보여주셨으면 좋겠네요.
지금 한참 인기가 많고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이때 좋은 작품을 하나 더 남기면 좋을 것 같아요.
잊을 수 없는 서정후의 눈빛.
그의 연기는 정말 멋졌습니다.
많은 분들이 그를 잊지 못할 만큼 좋은 연기를 보여 주었죠!
정신 못 차릴 정도로 완벽하게 생긴 그!
앞으로도 그의 멋진 모습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