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드는 게 무섭지 않은 '제시카알바' 집 앞 파파라치!

최근 제시카 알바의 파파라치가 올라왔습니다.

외출했다가 파파라치에 찍힌 모습인데요.

굉장히 평범한 모습으로 외출중입니다.

그런데 전혀 늙은 것 같지 않는 그녀!

그녀의 나이는 늙지 않는 것 같네요.

전혀 아줌마같지 않은 모습이죠.

옷도 소녀같이 입어서 더욱 예뻐 보이네요.

나이가 들수록 나잇살이 생긴다는데 날씬하기도 하네요.

아직도 20대 같은 모습인데요~

아이가 있다고는 전혀 상상이 가지 않네요.

몸매가 정말 20대의 몸매죠.^^

그녀는 뱃살 하나 생기지 않은 모습이네요.

파파라치 사진이라서 현실감이 더욱 느껴지는데요.

결혼하면서 표정에 편안함이 생긴 것 같아요.

그래서 어떤 사진이든 더욱 보기에 편하네요~

그 편안함과 함께 더욱 예뻐진 제시카 알바.

분위기도 더욱 멋져진 것 같은데요~

이렇게만 늙는다면 행복할 것 같네요.

피부도 정말 좋아 보이는 모습이죠.^^

근데 웃는 표정이 없어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단화 신었는데도 비율이 완벽하죠!

몸매 비율은 예전부터 쭉 정말 좋은 것 같아요.

아기를 낳고도 열심히 관리를 했다고 하는데요.

역시 스타들은 틀리다는 말이 여기서 확인이 되네요~

아가씨 때의 몸매랑 똑같아 보여요.^^

한편 이번 패션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분도 있었는데요.

그녀는 청바지 하나만 입어도 잘 어울린다는 평입니다.

이번에 입은 옷은 치마가 조금 유행이 지난 듯 보이는데요.

그래도 어떻게 입어도 눈에 띄는 그녀!^^

앞으로도 늙지 않고 지금 모습 이대로 남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