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양과 문화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부산 센텀시티.
푸른 바다가 펼쳐진 해운대에 있습니다.
부산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급 부상하고 있는데요.
사계절 내내 가고 싶은 여행지, 부산!
그곳에 있는 센텀시티, 누구라도 인정하는 여행지입니다.
뉴욕 메이시 백화점을 누른 곳.
기네스 월드 레코드에 세계 최대 백화점으로 등록되었습니다.
쇼핑과 여행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꼭 들러야 하는 곳인데요.
음식,레저,영화감상,공연관람 등 문화생활도 가능합니다.
도심 속의 오아시스 라고 불리는 곳이라고 하네요.^^
센텀시티는 쇼핑만 즐기는 백화점이 아닙니다.
우선 백화점 1층에 스파랜드가 있습니다.
스파랜드에 온천수, 탄산천, 식염천이 있는데요.
탄산천은 미인탕으로 불릴 만큼 미용 효과가 탁월합니다.
발리의 리조트와 같은 이국 휴양지 분위기를 내고 있네요.
어린이를 위한 키즈탕도 있습니다.
총 22개의 욕탕과 찜질방, 사우나 등이 마련되 있습니다.
세계 각국의 유명 사우나 시설도 있는데요.
유유히 흐르는 수영강변과 강을 따라 펼쳐진 수변 공원.
이 모든 것이 바라다 보이는 도심속 온천입니다.
120여 평의 메인 갤러리와 윈도우 갤러가 있는 도심 속 갤러리.
백화점 6층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갤러리와 문화아카데미가 함께 있는데요.
백화점에 있는 갤러리라고 인테리어를 위한 전시가 아닙니다.
공간이 정말 넓다고 하네요.
넓게 펼쳐진 푸른 잔디와 멋스러운 나무.
이곳은 휴식의 공간 스카이파크입니다.
이 밖에도 20만종의 서적을 보유하고 있는 대형서점,
레스토랑을 갖춘 영화관 씨네드쉐프도 있습니다.
이만하면 부산의 랜드마크가 될 자격이 충분한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