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크게 흥한 영화가 있습니다
바로 미국과 영국의 합작 영화로써
스파이 영화가될 수가 있는 커다란 액션
영화인데요 ~ 한국에서는 특히 더욱
평가를 높게 받은 것 같네요
여러 흥행요소를 갖추고 있는 덕에
신입 배우인 태론 에거튼은 커다란
인기를 가지는 배우가 되게 되었
습니다 ㅎㅎ 바로 주인공 에그시 역을
맡은 배우이지요
멘토 역을 한 콜린 퍼스 는 말할 것도
없이 섹시한 중년의 느낌을 가지는
배우로 한국에서 커다란 인기를 가지게
되었지요. 아무튼 킹스맨은 이것저것
해서 커다란 인기입니다
킹스맨은 딱 보기에도 그냥 양복 재단사
입니다. 하지만 그들은 사실상 국제
비밀정보기구의 킹스맨입니다. 신탁
의 기사와도 같은 이름을 갖게 되는
소수인원들이구요
요원들이 죽을때 마다 면접을 통해서
보충을 해나가게되지요. 에그시 역시
해리에 의해서 킹스맨 면접에 참여를
하게 됩니다. 결국에는 최종 면접에서
떨어졌지만요
그는 악당 발렌타인과 가젤에 의해
죽어버린 해리를 위해 결국 킹스맨이
되고 세계를 구하기 위해 힘쓰는
킹스맨이 됩니다. 액션 하나하나가 아주
재미있었던 것으로 기억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