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다칼은 까라나타카에 있어서는 하나의 문화
적인 곳에 속하고 무려 세계문화유산에 지정이 된
기념물군입니다. 입장료는 250루피라고 하는데요
오늘은 인도의 문화 유산중 하나인 파타다칼에
대해 알아봅시다
파타다칼은 찰루카 왕주에 있어서 수도였던 곳입니다
그래서 이 곳에서는 많은 사원들이 지어져 있어면
서 힌두교의 사원과 사인교의 사원들이 아주 많아서
볼거리가 충분하지요 . 지어진 년도는 무려 7세기에서
8세기라고 합니다.
여러 복잡한 조각들이 있음은 물론이고 거대한 난디상
도 있기도 하구요 그리고 파타다칼에는 1월에 무용
패스티벌이 있다고 하니 1월에 인도에 놀러가시는
분들이라면꼭 파타다칼에 가봐야 하는 것을 적극적
으로 추천하는 바입니다
총 9개의 힌두교의 사원과 자인교 사원이 있으면
서도 이 중에서 가장 유명한 사원은 바로 비루팍샤
라는 사원입니다. 웅장하기도 하고 아름답기도 한
사원이라고 하는데요 ~ 사원이 너무나도 넓으시다면
이 곳만 가는 것도 괜찮을 것 같네요
건축학상으로도 아주 뛰어나다고 하는 파타다칼
사원들이 여러개로 있기도 하고 고대적으로도 깊은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우선 유명한 사원들을
꼽으라고 한다면 상가메슈와라 사원과 비루카프샤 사원
또한 말리카르주나 사원등이 있습니다
인도는 정말로 다양한 건축물들과 고대 유적들이
많은 것 같네요. 1월에 패스티벌이 있는 곳이기도 하니
한번쯤은 이 곳으로 여행을 와도 괜찮은 곳 같습니다
이상으로 인도의 파타다칼의 기념물군과 사원지대
에 대해 알아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