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의 여러가지의 사원 중에서도 오늘 제가 소개
해 드릴 사원은 죽기전에 꼭 가봐야 할 세계 역사
유적 1001개 중에 속해 있기도 하구요 그리고
세계문화 유적에 등록이 되어 있기도 한 유네스코
세계 문화 유산입니다
촐라 왕조 시대 즉 9세기 부터 13세기에 수도가
되었던 탄자부르라고 하는 탄조르 시. 이 곳에
위치해 있는 브리하디스바라 사원은 이 시절 왕
라자라자 1세에 의해서 건축이 된 것입니다.
건축학적으로 아주 뛰어나지요
인도는 서양과 아시아의 중간에 위치를 하여서
여러 종교적으로 영향을 받는 곳 중 하나인데
여러 사원들은 불교적인 성향을 많이 띄고 있으나
오늘 소개할 브리하디스바라 사원은 힌두교 사원
중 유명한 사원이랍니다
인도의 제 3대 신인 시바신들의 성상이 대부분 많이
조각이 되어 있습니다. 저기 조각 들이 보이시나요
사진을 통해서도 여러가지의 신들이 보이는데
대부분이 시바 신이라고 합니다. 그 만큼 힌두교의
3대 신 중 시바신을 무서워 하였던 인도 사람들의 특징을 알 수있어요
피라미드의 모양을 띄고 있는 이 사원. 시바신의
일생 중 일어나는 여러 일들을 조각 품으로 표현을
하였으며 이 사원의 탑은 13개의 층으로 되어 있다고
합니다. 총 높이는 무려 65m미겨 사진으로 보시다
시피 상당히 거대하지요
사진으로도 웅장함을 알 수가 있듯이 직접 가면
정말 감탄할 만한 곳이라고 하네요. 맨 탐 꼭대기는
금이 입혀졌다고 하니깐 말이에요 ^^ 이상으로
인도의 태표적인 역사 유적 사원인 브리하디스바라
사원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