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볍게 보기에는 딱 좋은 TV 프로그램, 세바퀴 !

by 콩지콩머겅 posted Mar 29,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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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바퀴라는 프로그램은 무려

2009년 부터 시작을 한 프로그램

입니다. 지금까지 방영을 하고 있으니

6년 정도가 된 프로그램이라고 하네요

저는 가볍게 보기에 좋은 프로그램인 것 같아요


2.png


세바퀴는 6년 정도 프로그램이 지속이

된 만큼이나 진행을 맡은 사람들이 점점

달라지고 있는데요 현재 진행을 하고

있는 패널들은 신동엽씨와 김구라씨

서장훈씨와 육중완씨가 있습니다


무제-24.png


MBC에서 토요일마다 오후 11시 15분에

하고 있는 프로그램으로써 꾸준히 시청

율이 6퍼 센트 이상이 나오고 있어서

보통 사람들이 즐겨 보신다고 생각을

하면 될 것 같네요


무제-25.png


세바퀴는 가볍게 보시기에 좋답니다

본인이 좋아하는 아이돌 게스트가

나온다거나 배우들이 나오실 때에

가끔 돌려 보기에 알맞습니다.

취지는 친구 찾기 라는 프로그램이구요


무제-26.png


뭐 어릴때의 친구를 찾는다거나 그런 것은

아니고 퀴즈를 풀고 자신의 장기도 자랑

을 하면서 자신에게 맞는 친구를 찾는

다고 하는 프로그램이라고 해요. 취향 파악

프로그램이라고 본인들이 소개를 하고 있습니다


무제-27.png


가수들이 나오면 노래를 하기도 하고

아이돌이 나오면 춤을 추기도 합니다

퀴즈를 맞추고 뭐 자신들 이야기를

하는 등 해서 가볍게 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ㅎㅎ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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