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바퀴라는 프로그램은 무려
2009년 부터 시작을 한 프로그램
입니다. 지금까지 방영을 하고 있으니
6년 정도가 된 프로그램이라고 하네요
저는 가볍게 보기에 좋은 프로그램인 것 같아요
세바퀴는 6년 정도 프로그램이 지속이
된 만큼이나 진행을 맡은 사람들이 점점
달라지고 있는데요 현재 진행을 하고
있는 패널들은 신동엽씨와 김구라씨
서장훈씨와 육중완씨가 있습니다
MBC에서 토요일마다 오후 11시 15분에
하고 있는 프로그램으로써 꾸준히 시청
율이 6퍼 센트 이상이 나오고 있어서
보통 사람들이 즐겨 보신다고 생각을
하면 될 것 같네요
세바퀴는 가볍게 보시기에 좋답니다
본인이 좋아하는 아이돌 게스트가
나온다거나 배우들이 나오실 때에
가끔 돌려 보기에 알맞습니다.
취지는 친구 찾기 라는 프로그램이구요
뭐 어릴때의 친구를 찾는다거나 그런 것은
아니고 퀴즈를 풀고 자신의 장기도 자랑
을 하면서 자신에게 맞는 친구를 찾는
다고 하는 프로그램이라고 해요. 취향 파악
프로그램이라고 본인들이 소개를 하고 있습니다
가수들이 나오면 노래를 하기도 하고
아이돌이 나오면 춤을 추기도 합니다
퀴즈를 맞추고 뭐 자신들 이야기를
하는 등 해서 가볍게 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ㅎㅎ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