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상영중인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는 원래 소설이 원작입니다
베스트셀러라고 하는 그레이 50가지
의 그림자가 영화화가 되었구요
우리나라에서는 그닥 좋은 평을 받지 못하였어요
장르는 드라마이자 멜로이고 로맨스
입니다. 청소년 관람 불과인 영화
만큼이나 야한 장면들이 상당히
많구요 그리고 샘 테일러 존슨이라는
감독이 이 영화를 만들었습니다
크리스찬 그레이의 역으로는
제이미 도넌이 그리고 아나스타샤
스틸 역으로는 타코타 존슨이 이
역을 맡아 주었습니다. 국네 네티즌
평가는 5.59로 아주 낮은 편이지요
원작인 소설 역시 호불호가 상당히
갈리는 영화 였다고 합니다. 그런데
영화는 아주 야하기만 하고 내용은
그리 쓸모가 없는지 기자와 평론가는
3.07이라는 혹평을 내놓았어요
그레이라는 매력에 점점 빠져드는
사회 초년생 아나스타샤. 그리고
본능에 눈을 뜨고 마는데요 뭐 야한
내용이 전반적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네요
저도 좀 내용을 지루하게 본 감이
없지 않아 있는데 그래도 보고
싶으신 분이 있으시다면 말리지
는 않을게요 ^^ 아무튼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