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세기에서 부터 시작을 하여서 16세기에
건축이 된 모하마단 톰브 앤 다르가 !
이 곳은 유명한 함피 기념물 군으로 인도의
남부 카르나타카주의 있는 유명한 도시 유적
이라고 합니다
함피는 6세기에서 부터 성지로 있던 곳이라고
합니다. 지금도 성지 순례로 많이 다녀 가는
곳이 이 함피 기념물군이라고 하지만 6세기 부터
시작이 되었다고 하니 그 역사가 과히 장대하
다고 알려질 정도에요
1336년에 있어서 비자야나가라왕국의 수도 였다고
하는 곳입니다. 여러 번영을 누린 곳으로써 면화와
향신료 등이 인기였다고 하네요. 도시 여러 곳에 있어서
드라비다 양식들이 있어서 여러가지의 사원들
뿐만 아니라 다양한 신전 들이 있어요
피라미드 식의 지붕이 눈에 띄며 여러 신전과 왕궁
또한 주랑과 목욕탕 등이 세워져 있다고 합니다
여러 사원들이 각 세기별로 세워져 있어서 여러
세기별로 나눠진 다양한 건축물들을 보실 수가
있어요
여기 이 사진을 보시면 함피 기념물군의 장대한
건축물을 보실 수가 있습니다. 가장 큰 규모는
비탈라 사원이라고 하는데 비자야나가리양식의
전성기인 때에 완성이 되었다고 하네요. 저도
꼭 가보고 싶은 곳이기도 합니다 ㅎㅎ
웅장한 그 건축규모에 사진으로도 놀라기도 합니다
목욕탕이라던지 로투스마할 유적들이 보이니까
꼭 한번 가봤으면 좋겠네요. 이상으로 함피
기념물 군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모두들 좋은하루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