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nner1
한국어


.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6년 전, LA 유성 쇼.

달려오는 차에 치일 뻔한 델.

킴벌리의 도움으로 다행히 사고를 모면하게 됩니다.

LA 유성 쇼에서 첫 눈에 사랑에 빠지게 된 건데요.

서로가 사랑하게 된 것입니다.

1.jpg

"당신은 사랑을 믿고 난 안 믿으니까 한번 사귀어 봅시다."

운명적인 첫 만남,

그렇게 둘은 더욱 깊은 사랑에 빠지게 됩니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6년 후, 킴벌리의 집.

헤어진 연인 킴벌리를 델이 찾아옵니다.

2.jpg

델은 그녀에게 자신의 꿈에 대해 고백하는데요.

그들은 계속 서로의 사랑을 의심합니다.

그리고 끝내 파리에서의 하룻밤은 엇갈려 버립니다.

진심 어린 고백에 사랑을 확인한 그들.

기차에서의 필연적 재회를 하게 됩니다.

3.jpg

"당신은 무관심하고 이기적인 남자야!"


보이지 앟는 감정이 폭발한 킴벌리.

"LA에서 사랑에 빠지면 이 꼴이 돼!"

마음 속에 장맛비가 쏟아진 델.

델은 이 모든 사랑의 기억을 여행합니다.

4.jpg

그리고 이제서야 깨닫게 됩니다.

진정한 사랑의 의미가 무엇인지.

6년의 시공간을 넘어 델에게 찾아온 마지막 기회.

우연을 가장한 포틀랜드행 기차에서의 재회.

둘은 보이지 않는 감정이 폭발합니다.

5.jpg

꿈에서 이 모든 사랑의 기억과 앞으로의 미래를 보게 된 델.

델은 사랑을 믿지 앟는 남자입니다.

그리고 사랑을 확인 받고 싶어하는 여자 킴벌리.

너무나 다르지만 계속 서로에게 이끌리는 두 사람.

과연 그는 지나간 그녀를 다시 잡을 수 있을까요

6.jpg



※누구든지 정보통신망을 통해서 음란한 부호·문언·음향·화상 또는 영상을 배포·판매·임대하거나 공공연하게 전시하는 등의 방법으로 유통한 자는 처벌을 받을수 있습니다.
※아동·청소년이용음란물(아동포르노)을 제작·배포·소지한 자는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타인이 촬영/창작/제작한 사진이나 이미지 또는 문구 등을 무단으로 복제하여 게재하거나 허가 없이 링크를 무단으로 사용하는 경우 저작권 침해에 해당합니다.

Atachment
첨부 '6'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18 시~ 원한 욕 한바가지를 듣고 싶니? 헬머니 ! file 콩지콩머겅 2015.03.30 406
517 감성 탑재 로봇의 SF 액션 이야기 ! 채피 file 콩지콩머겅 2015.03.30 367
516 그 시절 사랑을 노래하였다, 쎄시봉 file 콩지콩머겅 2015.03.30 453
515 SF 액션 블록버스터의 혁명 '인서전트' file 미니아나운서 2015.04.04 274
» 6년의 시공간을 넘나드는 마법 같은 사랑이야기 '코멧' file 미니아나운서 2015.04.04 354
513 호러 역사상 가장 기발한 저주! '팔로우' file 미니아나운서 2015.04.04 468
512 원하는 건 반드시 갖는다 '모스트 바이어런트' file 미니아나운서 2015.04.05 347
511 온 동네가 바라는 첫사랑이 시작된다! '장수상회' file 미니아나운서 2015.04.05 294
510 우리는 야신을 만났다! '파울볼' file 미니아나운서 2015.04.05 270
509 자체 발광 코미디 , 뭉치면 빵 터지는 놈들 '스물' file 미니아나운서 2015.04.08 290
508 당신의 오늘은 행복한가요? '한번 더 해피엔딩' file 미니아나운서 2015.04.08 376
507 영화<패션왕> 솔직 리뷰! file 별똥별 2015.04.08 318
506 위로가 필요한 그녀, 사랑이 필요한 그 '송 원' file 미니아나운서 2015.04.08 277
505 반려견 라라와 함께 한 7년간의 행복한 동행 '일분만 더' file 미니아나운서 2015.04.14 389
504 방사능의 진실을 알릴 단 하나의 다큐멘터리 '후쿠시마의 미래' file 미니아나운서 2015.04.14 437
503 닦아도 지워지지 않는 짙은 날, '그런날 사이에 어떤날' file 미니아나운서 2015.04.14 398
502 0.1초도 방심할 수 없는 사상 최악의 미션! '더 건맨' file 미니아나운서 2015.04.15 427
501 그때 그곳에 우리가 있었다 '청춘의 증언' file 미니아나운서 2015.04.15 437
500 사랑하는데 왜 외로워요? '질투' file 미니아나운서 2015.04.15 335
499 무서울 것 없어. 게임일 뿐이야 '위자' file 미니아나운서 2015.04.27 299
Board Pagination Prev 1 ...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 48 Next
/ 48
.
2014 info.pipa.co.kr - All Rights Reserved.
사업자등록번호: 617-81-73616 | 대표이사 : 최용창 | 정보관리책임자 : 박찬웅 webmaster@pipa.co.kr
Tel)051-628-7728 본사 : 부산시 해운대구 우동 1470 에이스하이테크21 702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