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촬영중인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모습.
굉장히 수수해 보이는 모습으로 찍혔는데요.
머리가 헝클어져 있는 게 눈에 보이더라구요.
항상 보던 아만다와는 조금 다른 모습입니다.
그래도 여전히 아름다운 모습을 하고 있는데요.
머리가 많이 헝클어져 있는 모습이죠.
그래도 그 모습 그대로 촬영을 진행하는데요.
굉장히 당당하고 품위있어 보이는 모습입니다.
아만다이기에 가능한 모습이 아닐까 싶은데요.
자기 얼굴을 알고 있는 당당함 같아 보여요~
오늘 입은 의상이 정말 잘 어울리는 모습입니다.
화이트 구두와 드레스가 정말 잘 어울리는데요.
오늘은 화장도 많이 하지 않은 모습이죠!
날씬한 몸매와 예쁜 얼굴이 모든 걸 가려주네요~
정말 행복할 것 같아요.^^
다른 연예인이라면 절대 소화하지 못했을 스타일!
그러나 그녀는 완벽하게 소화해내고 있습니다.
남성분들은 여성의 잔머리를 굉장히 좋아하는데요.
아마 이런 모습이 아닐까 싶어요~
꾸미지 않고 방금 자다 일어난 모습이죠!
그리고 그녀는 마음씨도 착합니다.
소치 올림픽 때 김연아씨를 응원해준 분이죠~
진심이 담긴 그녀의 마음이 정말 예뻐 보이더라구요.
자신의 의사표현도, 소신도 정말 정확한 것 같아요.
똑부러지니까 더욱 아름다워 보이네요.
평소에는 이렇게 화사하고 예쁜 그녀.
평소와는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줬죠.
그래도 그녀의 아름다움은 숨길 수가 없나 보네요.^^
진심으로 정말 예쁜 아만다 사이프리드!
앞으로도 승승장구하길 바랍니다.
'화보퀸' 수식어가 아깝지 않은 '소녀시대-티파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