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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보는 것 같은 윤은혜.

최근 행사장에 참석한 모습입니다.

얼굴에 살이 좀 붙은 것 같은 모습인데요.

그래서 예전보다 분위기가 확실히 달라 보였어요.

옆모습만 봐서는 누군인지 못 알아볼 정도였네요~


1.jpg



전신 사진으로 보면 몸매는 여전히 참 예쁘다고 생각했는데요.

얼굴만 통통해진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딘가 부자연스러운 모습이 보였는데요.

전보다 빵빵해진 느낌을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웃는 모습도 정말 어색해 보였네요~


2.jpg



얼굴만 유난히 동글동글해 보이는 그녀.

쉴틈 없이 바로로 나온 것 같은데 달라진 그녀!

그러고보니 모든 표정이 부자연스러워 보입니다.

그래도 이날 나름대로 분위기는 있었는데요.

헤어스타일과 옷 스타일이 모두 마음에 들었어요.


3.jpg




그러나 여전히 얼굴은 어색한 모습!

역시 쉬는 동안 많이 먹어서 다시 살이 붙은 것 같아요!

그런데 턱선은 뾰족하게 얼굴형이 여전히 예쁘네요.

다시 활동하면 살이 빠지면서 원래 얼굴로 돌아올 것 같네요.

그동안 평소보다 살이 조금 더 찐 것 같아요.


4.jpg


팔만 봐도 예전보다 살이 조금 찐 것 같은데요.

성형 의혹설도 있지만 팔을 보니 확실히 살이 찐 것 같네요.

예전부터 마른하체에 상체만 살이 붙는 스타일인데요.

이번에도그렇게 돌아온 것 같아요.

얼른 다시 운동을 해야할 것같네요!


5.jpg


몸매는 지금이 보기 딱 좋은데요.

얼굴살에 조금 더 신경을 써야할 것 같아요.

전체적으로 너무 부자연스러워 보이네요!

그래도 그녀의 패션 감각은 여전한 것 같아요~^^

얼른 새로운 작품으로 만나길 기대해 봅니다.


6.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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