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렇게나 입어도 자체발광하는 '엠마 왓슨'

세월이 지나도 잊혀지지 않는 영화, 해리포터.

그 주인공들도 계속 남아있는데요.

그중에서 헤르미온느, 엠마왓슨입니다.

그녀는 언제봐도 아름다운 모습인데요.

최근 더 아름다워진 것 같아요.

얼마 전 그녀의 파파라치!

하나도 꾸미지 않은 순수한 모습입니다.

그런데도 우월해 보이는 그녀의 미모가 돋보이네요.

쌩얼인데도 당당한 그녀의 모습.

할리웃은 확실히 다르다는게 느껴지네요~

환하게 웃는 그녀의 모습.^^

정말 예쁘다는 생각이 절로 드는데요.

어릴 적 미모랑 크게 다른 점이 없는 것 같아요.

정말 예쁘게 잘 커준 그녀에게 고맙네요.

아직도 헤르미온느를 보고 있는 것 같아요.

파파라치가 전혀 두렵지 않을 것 같아요.

정말 완전 편한 외출복 차림이었는데요.

이 사진이 뜨고 더욱 논란이 많아졌습니다.

엠마 왓슨의 아름다운 미모에 대해 더욱 알게 되었죠~

감히 범접할 수 없는 미모를 가지고 있네요.

거기에 몸매도 우월한 그녀.

키가 170이나 된다고 하는데요.

작은 키를 본게 얼마전 같은데 몸매도 예쁘게 잘 커주었네요.

외국 배우들은 정말 아름다운 것 같아요.

각자의 매력이 뚜렷히 보입니다.

그리고 여전히 활동도 열심히 하는 그녀.

무엇이든지 열심히 하는모습이 좋아 보여요.^^

그래서 더욱 눈길이 가는데요.

그녀의 앞으로의 모습도 기대됩니다.

해리포터같은 멋진 영화 또 나오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