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유병재입니다.
이제는 얼굴만 봐도 웃음이 나오는 분인데요.
현재 방영중인 <무한도전-식스맨>에 나온 분이죠.^^
그곳에서 정말 묘한 매력으로 웃음을 주는 분입니다.
정말 직업이 개그맨으로 착각할 정도입니다.
이제 웃음이 일상화된 분인데요.
웃음도 많지만 정말 정이 가는 얼굴인 것 같아요.
수수하고 꾸밈없어 보이는 게 마음에 들더라구요.
또 굉장히 솔직한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더욱 믿음이 가는 분이죠.^^
그전까지는 이정도로 인지도가 높지 않았는데요.
작가로 활동을 하다가 이렇게까지 뜰 수 있다는 게 참 신기하네요.
글도 잘 쓰지만 예능에도 소질이 있는것같아요.
특히 유병재만 가질 수 있는 이 표정!
소심한 듯 하면서도 대범해 보입니다.
그리고 멍한 이 표정!
이 표정들도 유병재의 SNS에서 많이 볼 수 있죠.^^
아, 하기싫다 라고 하는 표정이라고 떴었는데요.
그래서 많은 이들에게 웃음을 주기도 했습니다.
이제 정말 개그맨을 해야 할 것만 같네요.
그래도 여성분들 사이에서는 환한 미소네요.
옆에 있는 사람들을 정말 환하게 만들어 주고 있네요.
성격도 좋아 보이고 예능감도 있어 보여요.
그래서 앞으로 공중파 고정 하나 맡지 않을까 싶은데요.
지금 식스맨 후보들이 모두 잘 되고 있죠~^^
참 어려운 자리일텐데 잘 해준 유병재!
그래서 더욱 관심이 가는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왕성한 활동 했으면 좋겠네요.
정말 잘 하고 있다는 생각이 절로 드는 분~^^
다음 예능도 기대해 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