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다섯 번째 커플 ' 유리 - 오승환 '

벌써 다섯 번째 열애설의 주인공이 나온 소녀시대!

멤버들이 모두 연애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공개적인 연애를 해서 마음은 훨씬 편할 것같은데요.

그 상대가 정말 놀라운 것 같아요.

바로 오승환 선수입니다!

조용히 만나서 두 사람만의 데이트를 하는 두 사람.

표정이 정말 행복해 보이네요.

사람이 많은 곳이 아닌 조용한 데이트를 즐긴다고 합니다.

또래들과 다른 데이트 방법일 것 같은데요.

그래도 두 사람이 좋아보이니 보기 좋은 것 같아요.

두 사람 생각지도 못한 조합인데요.

팬과 스타의 만남같아 보이기만 합니다.

처음 열애설이 떴을 때는 안 어울린다는 생각이 먼저 들었는데요.

두 사람의 표정을 보면서 다른 생각이 드네요.

진심으로 서로를 좋아하는 것 같아요.^^

이렇게 따로 떨어져 있으니 또 전혀 모를 것 같네요.

이 사진들은두 사람의 열애설이 뜨고 디스패치가 공개한 건데요.

두 사람의 연애 기간이 좀 길었던 것 같네요.

이때는 완전한겨울이었다는 것을 알 수 있죠.

두 사람이 크게 의심가는 부분이 없어서 공개하지 않았다고 하네요.

디스패치는 열애설을 정말 잘 잡는 것 같아요.

이렇게 찍어두었던 두 사람 열애설이 바로 터졌으니까요.

아직 공개하지 않은 열애설들도 엄청 많을 것만 같아요.

이렇게 보니까 이제 정말 잘 어울려 보이죠.^^

두 사람 웃는 모습이 참 다정해 보입니다.

소녀시대도 이제 멤버들이 연애를 하기 시작했는데요.

소소한 연애를 하는 두 사람 정말 행복해보입니다.

앞으로 헤어지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공개 연애가 시작된만큼 데이트 사진도 자주 올라오겠죠~^^

행복해 보이는 두 사람 모습 참 보기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