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조인성에 대해 포스팅을 하려 하는데요
연말에 SBS에서 조인성에게 특별상같은 끼워팔기 상을 준것에 대해
팬으로써 조금 찜찜하고 섭섭하기도 하네요. 큰 키와 우월한 외모 그리고
신들린 연기력까지 모두 갖친 신이 선택한 남자 '조인성'
그 매력 속으로 한번 빠져 보시지 않을래요^^
조인성 씨는 1981년 7월 28일 2남중 첫째로 태어나셨구요
데뷔는 지오지아 모델로 데뷔를 하셨다구 해요.
또 186에 76KG의 우월한 바디를 가지셨구요 여러분이 흔히 아시는 조인성씨의
출연작 쌍화점,비열한 거리,클래식,남남북녀,마들렌등의 작품에서 뛰어난 연기력을
선보이셨구요.최근에는 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에 오수 역을 맡으셔서 전국의 여심을 뒤흔들어 놓았죠.
이런 멋있는 남자의 정보를 몇개 입수한 바에 따르면
학창시절 조인성씨의 별명은 아랍왕자 였다고 하네요.조인성씨의 뚜렷한 이목구비와
큰 키를 보면 누구나 인정할 듯한 별명이긴 하네요.또 조인성씨의 취미는
영화감상과 스타트래프트,모자모으기라고 하네요.
배우이기 때문에 영화감상을 그렇다 쳐도 스타크래프트라니..정말 우리 주위에 남자들이
흔히 가지고 있을 법한 평범한 취미군요^^
조인성을 혹시 노리고 계시는 여성분들이 계신다면 ,
여기서 조인성씨의 이상형을 소개해 드릴까합니다 두구두구두구
조인성씨의 이상형은 착하고 센스있고! 자기일에 최선을 다하는 여자라고 합니다.
어렵지는 않지만 그래도 조금은 난해한 구석이 있군요.
또 조인성씨의 좌우명은 따뜻한 마음으로 강하게 살자라고 하네요.
외유내강 정말 조인성씨에게 어울리는 좌우명이네요
또 조인성씨는 현재 강아지를 키우고 있다고 하는데요
제가 그 강아지가 되고 싶은 욕심이 모락모락 피어나네요
한편 조인성씨가 싫어하는 동물은 고양이라고 합니다.고양이가 얼마나 귀여운데ㅠ
또 좋아하는 캐릭터는 슬램덩크의 정대만 ㅋㅋ 이라고 하네요
좋아하는 꽃은 우리나라의 꽃 무궁화라고 밝혔답니다.
화려한 얼굴에 비해서 다소 평범하다면 평범할 수 있는
조인성씨의 이모저모를 포스팅해보았는데요
그럼 여기서 포스팅 마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