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희,라율 쌍둥이와 오랜만에 외출한 엄마, '슈'

쌍둥이들과 외출에 나선 슈!

엄마가 정말 젊고 예쁘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쌍둥이들도 너무 예쁘게 잘 자라고 있죠.^^

오랜만에 봐서 그런지 더욱 자란 것 같아요.

얼굴이 올망졸망하게 정말 예쁜 것 같아요.

슈는 첫 째인 아들도 정말 잘생겼다고 하는데요.

함께 다니면 정말 뿌듯할 것 같네요~

이번에 볼살이 통통한 쌍둥이들 보고 다들 뜨거운 반응이었죠.

정말 귀엽고 예쁘게 자라고 있어요.^^

슈가 참 잘 키우는 것 같아요.

애기들인에도 불구하고 정말 볼 때마다 예뻐지네요.

흔하지 않은 매력적인 외모를 가지고 있는데요.

커서 슈처럼 예쁘게 자랄 것 같아요.

얼마나 예쁘게 클지 기대되는 아이들이네요~

아장아장 걷는 모습이 참 귀엽죠~^^

아직 귀엽다는 말 하나로 모든 게 설명될 나이인데요.

예쁘기까지 하니 정말 호감인 가족이네요.

특히 라희, 라율이는 눈이 정말 큰데요.

그래서 한눈에 두 아이의 눈부터 들어오더라구요.

슈를 꼭 빼닮은 예쁜 눈이네요~

결혼을 하고 정말 행복해 보이는 슈!

아이들도 슈의 영향을 많이 받는 것 같아요.

쌍둥이라서 그런지 무슨 잡지 모델 같은 같은 모습이었어요!

두 아이가 같은 옷을 입으니 정말 모델같더라구요.

아직 작은데 키도 정말 커보이죠~

엄마의 좋은 유전을 다 물려받은 아이들 같네요.

거기에 얼굴까지 예쁘니 정말 기대되는데요~

첫 째 아들까지 완전 잘 생겨서 슈는 정말 행복할것 같네요.

크면 진짜 예쁠 것 같은데 빨리 자랐으면 좋겠어요.

라둥이 앞으로 더욱 예쁘게 자라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