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수한 모습으로 행사장에 참석한 정려원!
그녀는 더욱 어려보이는 모습을 하고 나타났는데요.
패션도 수수하지만 화장도 정말 단정한 것 같아요.
새로운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정말 좋았네요.
또 옷스타일도 굉장히 어려 보이죠.^^
뛰어난 몸매 덕분인지 어떻게 입어도 다 멋져 보이네요.
스타일리쉬한 옷이 참 잘 어울리네요.
정려원은 프렌치 시크룩을 가장 잘 소화하는 연예인이죠.
우리나라에서는 잘 없는데 독보적인 것 같아요.
그녀만의 매력이 있는 것 같아요.
그냥 말랐다라는 느낌만 들었었는데요.
최근 보면서 느끼는데 예쁘게 마른 것 같아요.
모델들처럼 예쁘게 마르긴 쉽지 않은데 대단하네요~
그만큼 운동도 꾸준히 열심히 한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몸매가 참 균형잡힌 모습을 보이고 있어요.
옅은 화장과 평범한 헤어스타일
그럼에도 불구하고 헐리웃 거리같은 분위기입니다.
특별할 것 없는 패션도 특별하게 만들어 주네요.
볼 때마다 특별하다는 생각이 더욱 드는 것 같아요.
어떤 옷이든 잘 소화해내서 그런거겠죠~
이날은 메이크업도 데일리 같은데 특별해 보이네요.
화장이 정말 예쁘게 잘 받은 날 같아요~
옷이 전체적으로 어두워서 피부가 더 밝아보이죠.^^
그리고 날씬한 다리가 돋보이는 패션입니다.
전체적으로 정말 코디를 잘 한 것 같아요.
블러셔를 보통 과하게 하는데요.
려원은 티가 전혀 안 나는 모습이네요.
날씬하고 길어서 안 어울리는 옷이 없는 그녀!
그래서 더욱 많은 주목을 한몸에 받게 되는 그녀입니다.
멋을 아는 느낌~ 참 보기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