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스타들의 파파라치를 피하는 방법.
귀엽고 재치있는 모습들이 공개되었는데요.
더스틴호프만은 큰 몸집으로 나뭇가지 뒤에 숨으려고 합니다.
그의 귀여운 모습에 절로 웃음이 나오네요~^^
전신주나 나무 뒤에 숨어있는 모습이 자주 발견된다고 하네요.
언제나 얼굴을 가리는 그의 모습.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얼굴을 가리고 있는 모습입니다.
그는 모자나 우산 등 가리지 않고 얼굴을 가리는데요.
얼굴이 워낙 유명해서 얼굴을 가리는 것 같아요.
자전거를 탈 때도 얼굴을 가리는 게 먼저같네요~
재치있는 우산으로 얼굴을 가리는 그녀.
제니퍼 로렌스의 모습입니다.
파파라치를 대처하는 새로운 모습이었는데요.
날씨 좋은날 우산이라는 게 조금 눈에 튀어 보이네요~
외국 스타들은 참 자유로운 것 같아요.
역시나 얼굴을 완벽하게 가리고 있는 그의 모습입니다.
베네딕트 컴버배치의 모습인데요.
밥을 먹는 내내 저 모습으로 있었다고 하네요~
정말 독특해서 더욱 눈에 잘 보일 것 같은데요.
재치있는 모습으로 웃음을 끌어내고 있네요.
이번에는 커플의 모습인데요.
엠마 스톤& 앤드류 가필드의 모습입니다.
종이에 쓰인 글귀는이렇습니다.
우리는 식사를 하다 우리를 찍고 있는 걸 발견했습니다.
우리는 관심이 필요없습니다. 하지만 이 단체는 관심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가필드가 들고 있는 것은 각종 사회운동 기관입니다.^^
재치있는 스타들의 모습 ~ 참 재미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