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모습을 보이는 수애입니다.
공백기동안 몸매 관리를 더 한 것 같은데요.
그전보다 훨씬 말라보이는 뒷모습입니다
그런데 몸매가 참 예쁘다는 생각이 드네요.
몸매 라인이 그대로 다 드러나는 원피스를 입었죠.
길이도 어중간해서 소화하기 정말 어려운데요.
이 드레스를 소화하면서 그녀가 얻은 새로운 별명이 있습니다.
바로 '드레수애'라는 별명입니다.
이 드레스를 소화해낸 것이 대단한 것 같아요.
그녀는 이목구비도 더욱 또렷해진 것 같아요.
안 본 사이 많이 달라진 것 같은 모습.
원래도 굉장히 동양적이고 우아한 스타일이었는데요.
이번에 이 드레스를 입고 더욱 인증한 것 같네요.
옷만 딱 보면 정말 평범한 옷처럼 보이죠.
하지만 일반인들은 소화할 수 없는 옷입니다.
더욱 피부도 좋아진 것 같은데요.
그동안 자기관리를 더욱 열심히 해 온 것 같아요.
드레수애라는 별명이 정말 잘 어울리네요.
어떤 드레스를 입혀놔도 잘 어울리는 그녀!
원조 뼈대미녀라는 말이 이해가 되네요.
얼굴만 봐도 정말 착해 보이는 그녀인데요.
이날 내내 웃는 모습만 보여주고 있습니다.
정말 여성스러운 분이여서 여성미가 철철 넘치네요.
머리도 정말 단정한 모습을 하고 있죠.
이분도 방부제 미모로 나이가 전혀 들지 않는 것 같아요.
그녀는 실제로 보면 더 예쁘다고 하는데요.
이미지가 정말 최고라고 하네요.
다른 예쁜 연예인과는 다른 분위기인데요.
그래서 더욱 호감을 사고 있는 연예인입니다.
정말 사랑스러운 미소를 가지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