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거리를 걷고 있는 앤 헤서웨이.
얼마전 올라온 그녀의 파파라치 사진입니다.
굉장히 평범해 보이는 모습인데요.
그런데 역시나 한눈에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
굉장한 분이기를 가지고 있는 분이죠!
시원해 보이는 여름 코디였는데요.
그녀에게 정말 잘 어울려 보이네요.
사람들고 대화를 나누는 모습.^^
파파라치에 전혀 연연해 하지 않는 모습이예요~
그녀에게 늘 있는 일상이겠죠.
여유가 느껴지는 모습.
사진을 보는내내 몸매가 참 예쁘다고 생각했는데요.
드러난 쇄골 뼈도 정말 예쁜 것 같아요.
헐리웃 여자 스타들 중에서도 마음에 드는 그녀!
유난히 평상시 모습이 참 좋습니다.
무언가 자연스러우면서도 고급스러움!
그녀가 가진 최고의 장점인데요.
너무 화려하지 않고 지적으로 보여서 좋습니다.
거기서 본인의 성격도 잘 드러나는 것 같아요~
정말 괜찮은 사람이지 않을까란 생각도 듭니다.
사람들을 의식하지 않는 모습.
그 부분도 정말 멋져 보인 것 같아요.
계속된 파파라치!^^
망가진 모습을 한번도 볼 수 없었는데요.
항상 우아하고 예쁘게 코디를 잘 하는 것 같아요.
자연스러운 모습은 더욱 아름다워 보입니다.
그녀가 웃고 대화하는 모습이 가장 아름답더라구요~
마치 영화속 한 장면같은 모습이죠.
키도 일반 남성분들 만크 매우 큰 것 같아요~^^
앞으로도 우아한 그녀를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