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코 오사카의 1박 가격은 11만7천원 ~ 13만원 ~ 16만원 정도로 분포되어있습니다.
오사카 도시의 밤문화와 쇼핑 , 레스토랑이 많은 지역에 위치해 있습니다.
4.5성 호텔은 공항에서 50km 거리에 있으며 신사이바시 OPA , 이즈미 혼 ,
신사바시 역과 가깝습니다.
신사이바시 역 8번 출구와 호텔이 연결되어있고 2층이 로비입니다.
방키는 카드키가 아닌 열쇠입니다.
조식이 훌륭하다는 평이 많고 중심가인 난바 까지는 걸어서 10분이면 이동 가능합니다.
신사이바시수지에서 난바까지 쇼핑 및 음식거리가 많아서 위치가 굉장히 좋습니다.
흡연실의 경우 방에 창문이 없어서 담배냄새가 좀 나는 편이지만
오래된점에 비하면 관리가 잘 되어있어 깨끗합니다.
한국말을 할 수 있는 직원이 있어서 편하게 이용가능하며 그 외의 직원들도 영어가 능통합니다.
직원들이 친절하며 방음시설이 좋아서 조용하게 휴식을 취하기에 좋습니다.
가까운 위치에 다른 호텔들도 많지만 공항으로 가는 리무진 버스가 있으며
도톤보리와 도보로 5~10분 정도 인데 골목이 아닌 쇼핑가이기때문에 지루하지 않고 지하철 환승이 가능한 역이라는 장점이 있습니다. ( 오사카성 , 우메다 , 난바를 한번에 갈 수 있습니다)
단점이라면 방이 넓진 않다는 점이지만 교토에 가는데에도 어렵지 않아서
교토여행도 함께 계획중이라면 더욱 좋은 호텔입니다.
콘센트가 다른 호텔에 비해서 많고 조식은 2층의 컨티넨탈 부페와
3층의 일식을 이용할 수 있으며 맛이 좋다는 평이 많습니다.
단기 여행자들에게 적합하며 비지니스로도 좋습니다.
바로 호텔 맞은 편에 다이마루 백화점이 있어서 쇼핑하기에 좋고
잇큐온천과도 가까워 자유여행자에게는 더욱 좋습니다.
아이 동반 가족에게도 많이 움직이지 않고 관광이 가능해서
가족단위관광객들에게도 인기가 많습니다.
20~30대 자유여행객의 경우 바로 앞의 번화가에서 밤늦게까지 놀아도
돌아갈 걱정이 없어서 좋을 것 같습니다.
일본여행이 처음이라면 위치적으로 우수해서 길치라도 찾아갈 수 있습니다 ㅎㅎ
북쪽으로도 , 남쪽으로도 갈 수 있습니다.
방음시설이 대체적으로 좋지만 싱글룸엔 벽이 두껍지 않아서 방음이 우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 호텔은 다시 정리하자면 아이동반고객이나 젊은 자유여행객들 , 비지니스출장객에게 적합하고
싱글룸이 아닌경우 방음이 우수하고 위치적으로 찾아가기좋아서 일본 첫여행객들에게 좋으며 교토로도 이동이 어렵지 않아서 함께 여행해도 좋은 호텔 이며 공항까지 셔틀버스가 운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