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nner1
한국어


.
조회 수 24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형사 정재곤.

그는 범인을 잡기위해 어떤 수단이든 다 쓰는 잔혹한 냉혈안입니다.

그에게 살인자는 절대 용서할 수 없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재곤은 사람을 죽이고 잠적한 한 남자를 찾고 있습니다.

그의 이름은 박준길. 재곤은 그를 쫓고 있습니다.




1.jpg



그리고 그를 잡기 위해 쫓아가던 그.

하나의 실마리를 발견하게 됩니다.

바로 살인자의 애인인 것입니다.

살인자의 애인은 김혜경.

재곤은 정체를 숨기고 그녀에게 접근을 하게됩니다.



2.jpg



혜경은 단라주점에서 일을 하고 있는데요.

재곤은 살인자를 잡기 위해 변신합니다.

그 단란주점의 영업상무로 들어가게 된 재곤.

자신의 존재를 철저하게 숨깁니다.

재곤은 준길을 잡기 위해 혜경 곁에 머뭅니다.


3.jpg




그렇게 혜경을 지켜보던 재곤.

그는 혜경의 색다른 모습들을 보게 됩니다.

퇴폐적이고 강해 보이는 술집 여자로 보이던 그녀.

그러나 속내는 전혀 그렇지않습니다.

외로움과 눈물, 순수함을 지닌 여자입니다.


4.jpg


오직 범인을 잡는다는 것에 몰두하던 재곤.

그는 자기 감정을 주체하지 못합니다.

그리고 자꾸만 혜경에게 끌리기 시작하는데요.

이제 그는 자신의 마음을 수믹지 못합니다.

그리고 목표가 자꾸만 흐려져 갑니다.



5.jpg



언제 연락이 올지 모르는 준길.

그런 준길을 마냥 기다다리고 있는 혜경.

자기의 옆을 지켜주는 재곤을 바라봅니다.

혜경은 조금씩 재곤에게 마음을 열기 시작하는데요.


형사, 살인자의 여자를 만나다! 5월 27일, 만날 수있습니다.^^



6.png



※누구든지 정보통신망을 통해서 음란한 부호·문언·음향·화상 또는 영상을 배포·판매·임대하거나 공공연하게 전시하는 등의 방법으로 유통한 자는 처벌을 받을수 있습니다.
※아동·청소년이용음란물(아동포르노)을 제작·배포·소지한 자는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타인이 촬영/창작/제작한 사진이나 이미지 또는 문구 등을 무단으로 복제하여 게재하거나 허가 없이 링크를 무단으로 사용하는 경우 저작권 침해에 해당합니다.

Atachment
첨부 '6'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78 석조저택 살인사건 file 카스맨 2017.05.10 396
477 서로에 대한 오만과 편견, 그리고 극복해낸 사랑 오만과 편견 file 콩지콩머겅 2014.12.06 429
476 생존을 위한 혈투 '살인캠프' file 미니아나운서 2015.03.10 512
475 생애 첫 원나잇이 불러온 대형사고! '투 나잇 스탠드' file 미니아나운서 2015.05.07 670
474 새롭게 개봉한 스릴러 영화, 반갑지 않은 선물 '더 기프트' file 미니아나운서 2015.11.06 441
473 새로운 빙하기 '설국열차' file 미니아나운서 2015.01.04 325
472 상상력의 한계를 뛰어넘는다! 영화 '아바타'리뷰 file 잉어공주 2014.12.02 412
471 살인마도, 그가 죽인 소녀도 모두가 '이웃사람' file 미니아나운서 2015.01.13 504
470 살인, 용의자 그리고 아내 '시크릿' file 미니아나운서 2015.02.15 372
469 사회를 충격으로 빠트린 영화 '도가니' file 잉어공주 2014.12.02 399
468 사이코, 색광녀, 낙하산 '스트레스를 부르는 그 이름 직장상사' file 미니아나운서 2015.02.21 510
467 사상초유의 실수, 걷잡을 수 없는 사건 ! '특종: 량첸살인기' file 미니아나운서 2015.10.16 365
466 사상 최악의 재난! '댐999: 거대한 물폭탄' file 미니아나운서 2015.11.14 2507
465 사랑할까, 먹을까! '잡식가족의 딜레마 file 미니아나운서 2015.05.13 423
464 사랑하는데 왜 외로워요? '질투' file 미니아나운서 2015.04.15 318
463 사랑하기 위해 하룻밤새 커져버린 '소년, 천국에 가다' file 미니아나운서 2015.02.15 346
462 사랑일까? 엔조이일까? '친구엄마' file 미니아나운서 2015.11.09 716
461 사랑이란 같은 곳을 보고 있다 착각하는 것! '사과' file 미니아나운서 2015.03.08 451
460 사랑이 이루어지는 '어느 멋진 순간' file 미니아나운서 2015.03.07 357
459 사랑이 온다 그리고 사랑이 간다 '화장실의 피에타' file 미니아나운서 2015.11.09 379
Board Pagination Prev 1 ...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 48 Next
/ 48
.
2014 info.pipa.co.kr - All Rights Reserved.
사업자등록번호: 617-81-73616 | 대표이사 : 최용창 | 정보관리책임자 : 박찬웅 webmaster@pipa.co.kr
Tel)051-628-7728 본사 : 부산시 해운대구 우동 1470 에이스하이테크21 702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