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들의 마음을 사로자은 연하남, 여진구

활동중인 아역 배우들이 상당히 많이 보이네요

비록 아역배우들이 지금 인기를 끌더라도

미래 까지 청년이 되어서도 인기를 끄는 경우는

많이 보지 못하였어요 ㅎㅎ 그런데 그 중에서도

이 분은 계속 인기를 끌고 계신답니다

바로 여진구 씨에요 ! 제가 어릴적 해를 품은 달을

볼 때만 해도 어린 청소년이었는데 지금은 19살이

되어서 청년 역활을 하기도 하고 정말 많이 자랐

더라구요 ㅎㅎ 누나들의 워너비라고 불리는 남성인

여진구 씨를 소개할게요

원래 데뷔때에서도 여진구씨는 연기를 잘하기로

소문이 나 있었어요. 현재는 여러 드라마를 포함

해서 영화를 출연하여 탤런트 그리고 영화배우

로 활약을 하고 있는 배우입니다. 여러 화보를

찍는 것 같기도 하더라구요

요 사진이 해를 품은 달 때의 세자였을 때 사진

이네요 ! 이 때도 정말 연기를 잘해서 어른 역으로

넘어가버렸을 때 많은 사람들이 아역들이 너무

잘해서 초기만 재미있다고 할 정도였어요 ㅎㅎ

제이너스 엔터테인먼트 소속이라고 합니다

1997년 생으로 서울 특별시에서 태어난 여진구씨

영화에서 조연 및 주연을 하기도 하였고 이번에

새로 찍고 있는 웹툰 출신의 오렌지 마멀레이드

역시 주연을 맡았다고 하네요 ! 정말 요즘 뜨고

있는 배우인 것 같아요

여러 상을 수상하였고 많은 분들이 주목을

하고 있는 루키입니다. 이제 프로로써 활약을 할

때 인 만큼 20살이 넘어서도 활기찬 그리고 멋진

연기를 보여주었으면 하네요. 이상으로 여진구

에 대해 알아봤습니다